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 거부에도 참고 사시는 분들 보면...

... 조회수 : 1,688
작성일 : 2012-02-19 14:32:58
남편 거부에도 참고 사시는 분들 애들 때문인가요.
욕구가 원래 별로 없는 분들이라면 상관없겠지만...
저는 남편이 지속적으로 거부한다면 이혼합니다
그것도 삶의 기쁨중 하나 아닌가요.
그러면서 딴데 가서 지 욕구 해결하고 다닌다면 상상만 해도 열불나네요.
IP : 121.146.xxx.14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부라니
    '12.2.19 2:42 PM (221.141.xxx.110)

    욕구없음 이더라구요.
    애들때문에 그냥 사는데.

    요즘 .생각이 많아져요. 사는게 뭔가 싶고.
    ㅎㅎㅎㅎ 딴데가서 욕구 해결하고 다닌다고요? 그렇기라도 함 기특하기라도하지.
    이건 뭐 ..그냥 빙시 인 ..걍달구다녀요. 달렸으니까.

    참 ~ 사람보는 눈이없었던게지. 지금은 남자 외간만 봐도 알겠어요. ㅎㅎ 부실할지. 거뜬? 할지.

    ㅎㅎ 전생에 큰죄를 졌나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054 프로폴리스 오래 먹여도 될까요? 2 .... 2012/02/22 1,385
73053 이번에 수학학원을 보낼려고 알아봤는데요?? 2 예비중2맘 2012/02/22 1,511
73052 동네 옷장사 너무 힘들어요~~~ 21 휴~~~ 2012/02/22 16,189
73051 이런경우 누구의 잘못일까요? 7 알바 2012/02/22 827
73050 한살림매장 비회원도 살수있나요? 6 궁금 2012/02/22 4,696
73049 순대는 뭘로 찍어먹나요?(베스트글보고.......ㅋㅋ) 18 ㅋㅋㅋ 2012/02/22 2,361
73048 소시오패스인지 아닌지 가려내는 간단한 저의 테스트 4 ... 2012/02/22 4,249
73047 李대통령 "친인척ㆍ측근비리 국민께 할 말 없다".. 3 세우실 2012/02/22 773
73046 '닥치고 3분요리' 공유해 보아요 122 새똥스티커 2012/02/22 8,641
73045 해외 출장가서 전화통화를 극도로 꺼리는 사장 검은나비 2012/02/22 531
73044 재산많은 집 미망인 글 보고..돈 있는집 자녀들의 의식 10 부모도 문제.. 2012/02/22 4,305
73043 장례식장에 입을 옷이 없는데 이옷 입으면 안될까요? 4 .. 2012/02/22 1,360
73042 부산-초중등 조카들과 뭘하면 좋을까요? 1 ... 2012/02/22 550
73041 휴롬으로 녹두전 해보신분?? 2 ... 2012/02/22 2,035
73040 요즘 메이드에게 팁 놓고 나오는 문화로 바뀌었나요? 2 우리나라 호.. 2012/02/22 1,020
73039 이런 말을 친구에게 들으면 어떠시겠어요? 3 ... 2012/02/22 1,111
73038 한끼 시어머니식사....햇반드리는거 어찌생각하세요? 40 2012/02/22 11,902
73037 컬투쇼"종가집 며느리'편~ 8 July m.. 2012/02/22 4,488
73036 일본산 부품 안쓰는 정수기?? 소중한물 2012/02/22 771
73035 거위털 이불이 방금 왔는데요 4 ㅇㅇ 2012/02/22 1,246
73034 옛날예적에 우리엄마들처럼... 2 밥통 2012/02/22 705
73033 학습할때 도움준다는 서브리미널 음악 효과있나요? 마리아 2012/02/22 1,035
73032 옆에 베스트보고 짜장면 땡겨 죽겠어요 ㅠㅠ 2 중국집불나 2012/02/22 710
73031 코스트코 회원증 2 궁금녀 2012/02/22 1,677
73030 저희 아이 혼자해도 될까요...영어공부법... 3 부탁드립니다.. 2012/02/22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