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요
1. 댓글 안 달았으면
'12.2.19 1:00 AM (119.70.xxx.162)좋겠네요..이거 또 캡쳐될 것 같네요..-.-
2. 요리보고조리
'12.2.19 1:00 AM (122.37.xxx.34)여자분이 100% 잘못한거죠...
남자가 맞아서 후련하다 이런댓글 다신분들은 제 생각엔 정상적인 분들이 아닌것 같아요3. 궁금해요1
'12.2.19 1:01 AM (114.205.xxx.107)저 위에 댓글 달지 말았으면 하는 님은 왜그러죠ㅠㅠ
전 진짜로 여러분의 생각을 한번 들어보고 싶어서 글을 남긴겁니다.4. 댓글
'12.2.19 1:02 AM (58.224.xxx.106)달면 다는대로 캡쳐돼서 여기저기에 다 돌아다녀서 말 많아질것 같아요... 댓글자제 합시다.
5. 궁금해요1
'12.2.19 1:02 AM (114.205.xxx.107)그럼 댓글 자제하자는 사람들은
제가 글에 적은 생각 그대로인건가요?...6. 토토
'12.2.19 1:03 AM (220.86.xxx.40)댓글 자제가 답이 아니라
이성적인 판단이 답이죠7. 플럼스카페
'12.2.19 1:03 AM (122.32.xxx.11)우리....오늘 종일 시달려서 징그러워요.
8. 123
'12.2.19 1:04 AM (218.53.xxx.78)여기서 그 여자 옹호하는 사람 몇 없어요.
본인이 여자라는 사실에 대해 피해의식 있으신분들 빼고는 모두 정상적이십니다.9. 그리드
'12.2.19 1:04 AM (125.143.xxx.178)더이상은.. 명백한상황아닙니까? 그댓글단사람들은 일부!일뿐이라고 저는굳게믿습니다.. 모두가그러하다면;;
끔찍한거아니겠나요? 어쨋든 명백한상황에 더이상 시시비비를;;10. 밥먹자잉
'12.2.19 1:05 AM (121.177.xxx.188)이성적인 판단이 답이죠 그러나 사람마다 각각 가치관이 다르니 뭐라고 할순없지만 이성적인 답을 내리지못하고 감정에, 뭔가 공통점에 묶여 편파적인 댓글을 다는건 문제가있다고봅니다
11. 원글님
'12.2.19 1:06 AM (119.70.xxx.162)저는 그런 영상 대부분 안 봅니다.
봐봤자 늘 뻔하니까요..-.-12. 궁금해요1
'12.2.19 1:06 AM (114.205.xxx.107)지금은 그런분들이 다 빠져나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여기 댓글 다신분들은 다 좋은 분들이네요...
사실 충격이였습니다..
그 동영상과 이 곳의 그 반응이요..
하지만 그게 몇몇이라서 다행이네요13. 거참
'12.2.19 1:08 AM (110.12.xxx.78)뒤늦게 와서 또 궁금하다 그러네요. 에효...
게시판도 피로하고 사람들도 피곤해요.
남자가 찌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기야 하겠죠.
하지만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은 여자가 똘기 있다 생각할 겁니다. 저도 그렇고요.
82에 있는 사람들이 뭐 특이집단 아니거든요?
그냥 엄마 누나 옆집 아줌마 아랫집 새댁인데.
아놔 여기 요리살림 사이트라고요 ㅠㅠ
어떨 땐 우르르 몰려와 개념있다 그러고 오늘 같은 날은 어휴...
그냥 우리 좀 냅둬유...14. 4호선
'12.2.19 1:08 AM (59.27.xxx.100)막말녀,막말남 둘다 똑같다. 여러사람에게 민폐다.
남 일에 신경 끕시다.15. 쓸개코
'12.2.19 1:10 AM (122.36.xxx.111)정말 피로해요.. 보기싫으면 패스해라 말할 시기는 지났어요.
분탕질 하는 사람 거의 신고했는데요..
지하철.. 채선당 글자만 봐도 멀미나요.
하루종일 올라온 주제인데 그만 끝이었음 합니다.16. 별빛
'12.2.19 1:10 AM (58.127.xxx.183)솔직히 이중잣대 있어요.
남,녀가 서로 폭력을 쓰면서 싸웠다면 자초지종은 뒤로 하고
무조건 남자가 나쁜 넘이라는 판단을 하죠.
아버지나 오빠(남동생), 남편, 혹은 남친에게 뭔가 부당한 피해를 당한 기억이 있는
많은 여성들은 어쩔 수 없이 사고의 흐름이 그럴 수 밖에 없기도 하구요.
아직은 이 땅에는 남자들보다 못한 대접을 받아온 여자들이 많기 때문 아닐까요.
피해자 유전자가 남아 있다고 봐야죠.17. noname
'12.2.19 1:13 AM (112.149.xxx.236)워낙 낚시글을이 많아서 대충대충 봤는데... 솔직히 2중잣대가 적용된거 아니었나요.
초반에 전후사정 잘리고 올라왔을때야 남자나 여자나 둘다 막장이다가 가능한데
전후사정 다 놓고보면 이번건은 아무리 봐도 여자가 미친듯...;18. 밥먹자잉님도
'12.2.19 1:13 AM (125.186.xxx.173)감정에 공통점에 묶이신건 같다고 생각되는게 이상한걸까요?
몇몇여자분들의 비이성적 댓글에 몰려오셔서 많은이들에게 수치심을주는건 이성적인걸까요?
전 맘이 정말아팟답니다
알고보면 우리모두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들이잖아요
전 그렇게 믿고싶네요
여러분들이 많이 화나셨단 거 알아요
대신 사과드립니다
이쯤에서 그만해주심이 여러분 화난것이 이성적이였다.. 이해해드릴수 있을꺼같아요19. 휴ㅠ
'12.2.19 1:15 AM (118.223.xxx.25)오래된 82회원입니다만..
당연히 여자가 진심이상하고 진상맞다고
생각합니다.
아까 그글은 저도 실시간으로 읽었었는데
동영상은 방금봤거든요
댓글들이 어찌 그런 댓글들위주로
달렸나모르겠네요
모든 여자들이 다 그렇게 생각한다고
오해는 마시길바랍니다;;(20. 밥먹자잉
'12.2.19 1:16 AM (121.177.xxx.188)아마도 운영자분들이 일주일정도만 사이트 가입막아놓으시면 테러 당하는일 없을거라고 생각되네요 일주일후에 상태보시고 슬쩍 신규가입막아놓으신거 푼다면 고요해질거에요
21. 궁금해요1
'12.2.19 1:19 AM (114.205.xxx.107)근데 이것도 문제가 있네요...
지금도 가입 가능합니다..
어떻게 꼼수를 쓰면요..22. 이상하네요.
'12.2.19 1:19 AM (58.127.xxx.183)111님은 그런 생각을 하시면서 어찌 이 곳에 머무시는지요.
오로지 정보만을 위해서?
요리니 쇼핑 정보는 인터넷에 널리고 널렸는데...
그 어떤 게시판보다 비논리적이고 감정적인 게시판이라 하시니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게시판 가진 곳 한 군데만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눈엔 따뜻하고 소중한 리플들이 참 많았는데
폭력적이고 인신공격 조의 리플이 많았다니 참 이상하네요.
내 눈이 이상한가....23. 그런데
'12.2.19 1:20 AM (59.86.xxx.217)밥먹자잉님
여기 테러하러온사람들은 뭐하는사람들인데 그렇게 이상한단어를 쓰고 그러는건가요?
여기 오래된회원인데 자게가 난장판된건 처음봤어요
전 디씨도 안들어가봐서 너무 혼란스러웠네요24. 나두
'12.2.19 1:22 AM (121.50.xxx.84)물어보고싶다.. 이상한 단어에 대해서.. 가끔 여기는 나도 머리식히러 들어오는곳인데..
25. 그리드
'12.2.19 1:22 AM (125.143.xxx.178)ㅋㅋ 털리면 카오스죠 카오스
26. 쓸개코
'12.2.19 1:22 AM (122.36.xxx.111)네 저역시도 윗님처럼 생각듭니다.
111님은 그런생각하시며 어찌 이곳에 오래 머무셧나요.
님글만 봐서는 여기 아주 나쁜곳으로 쓰셧는데..
악플은 어딜가나 있어요.
님이 말씀하신 앙칼진 댓글 물론 있지만 좋은글이 더 많던데요.27. 궁금해요1
'12.2.19 1:22 AM (114.205.xxx.107)여기 테러하러 온사람들은 거의 디시인(일베인)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런 사람들은 자기들끼리도 막 욕하면서 서로 치고박고하고요
가끔 이렇게 테러도 한답니다.
그냥 가까이 안하는게 상책28. 밥먹자잉님
'12.2.19 1:24 AM (125.186.xxx.173)저도 그 단어들 뜻이 정말궁금하거든요? ㅠㅠ
신랑에게 물어보고싶은데 출장가고없어요
좋은뜻이아니라는건 확실해서 알려 주실수도 없으시겠지만
정말 충격적이였어요
아마 오랫동안 잊혀지지않을..ㅠㅠㅠ29. 궁금해요1
'12.2.19 1:26 AM (114.205.xxx.107)근데 무슨 단어엿음?
30. ..
'12.2.19 1:29 AM (218.238.xxx.116)어떤 곳이든..오프사회든 온라인 커뮤니티든 이상한 사람들은 있어요.
정상적인 사고의 범주를 벗어나는..
물론 여기도 그렇구요.
근데 그런 사람들때문에 폭주족처럼 여기와서 난리를 부리는건 안되지요~~~31. --
'12.2.19 1:32 AM (121.129.xxx.1)느낌오더라구요. 아이피 안봐도.
32. ..
'12.2.19 1:37 AM (180.231.xxx.30)112.150/ 그럼 일베나 디씨는 어떤곳임?
제발 82에서 떠나 댁과 어울리는 그런곳에서 놀기바람(진심)33. 아...
'12.2.19 1:39 AM (58.127.xxx.183)112.150 님이셨네요^^
원글님 지못미....34. ...
'12.2.19 1:39 AM (119.71.xxx.179)알바로 몰아가는 사람들은 좀 드물어요. 그 789 편드는게 정상은아니죠^^
35. 회원수가 워낙 많아서
'12.2.19 1:40 AM (110.70.xxx.56)다양한 의견들이 나와서 그런거지
82게시판의 평균적인 시각은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지점에 수렴한다고 생각해요.
제 생각엔 지하철사건은 여자가 더 막장인거 맞구요. 여기서도 투표하면 이런 의견이 더 많을거에요...댓글을 굳이 안써서 그렇죠.....
82게시판에 특이한 분들도 많아서 분란이 일때도 많지만
제가 보기엔 자정능력이 뛰어난 곳이라 상식을 벗어나는 결론은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36. ..
'12.2.19 1:47 AM (125.152.xxx.249)동영상 올리고....신상 턴 놈들이 나빠요~! 됐수????
37. 112.150이 누구신지 모르겠으나
'12.2.19 1:47 AM (110.70.xxx.56)저는 112.150님이 쓰신 리플에서
112.150님이 82에서 느꼈다던 폭력성과 편파성과 앙칼짐을 느꼈어요.
님이 일부회원들의 성향을 가지고 82게시판 전체를 매도하는게 폭력성과 편파성이라는 생각은 안하시나요?38. 112.150이 누구신지 모르겠으나
'12.2.19 1:49 AM (110.70.xxx.56)그냥 여기에도 이상한 사람들 있다, 아니 많다 이렇게 표현해도 될텐데 일반화를 하는게 좀 불편해서요...
39. 궁금해요1
'12.2.19 1:51 AM (114.205.xxx.107)근데 여긴 아이피로 되어있어서 누구에게 말하는지 보기 힘드네요
그리고 원글님은 글 작성자 말하는건가요?40. ㅇㅇ
'12.2.19 2:00 AM (183.98.xxx.65)저는 112.150님 글에 공감해요. 아마 저같은 분들 많을거에요.
하지만 댓글이 한쪽으로 우르르 몰리면 다른쪽은 마녀사냥되는 분위기라 입다물고있겠죠.
112.150님 총대메셨네요.
아. 글고 112.150.xxx.152 랑 헷갈려서 오해받고계신듯.41. 물론
'12.2.19 2:08 AM (58.127.xxx.183)112.150님이 말씀하시는 그런 댓글들 있어요.
무례하고 앙칼지고 편파적인...
하지만 독사처럼 달려드는 댓글이 대다수인 것처럼 말씀하시는 건 과장이다 싶고요
논리적이지 못하다고 하시는 건 개인 의견이라 사료되고요
그 어떤 게시판보다 비논리적이고 감정적이라 하시니
논리적인 게시판 몇 군데 추천해 주시길 진심 부탁드립니다.
저도 비교하고 판단하고 싶어서요.42. ..
'12.2.19 2:08 AM (180.231.xxx.30)112.150/ 댁이 원하는 요리에 대한 정보,쇼핑정보는 댁이 쓴 친목까페나 소소한 커뮤니티 좋은 곳 에서도
많이 있을텐데........
너님이 쓴 82에 대한 폭력적이고 유치하고 감정적인 리플은 어쩌구요ㅉㅉㅉㅉㅉㅉㅉ43. 궁금해요1
'12.2.19 2:14 AM (114.205.xxx.107)제 글이 쌈글이 되버렸네요..
44. 왜...대답을 안해주시는지
'12.2.19 2:16 AM (58.127.xxx.183)다른 커뮤니티 좀 소개해 주세요.
부탁...45. ..
'12.2.19 2:22 AM (180.231.xxx.30)112.150/
그 어떤 곳보다도 폭력적이고 앙칼지고 편파적인 리플이 난무하는 곳이에요.
하지만 정치사회적 이슈에 관해서 공정한 글을 기대하진 마세요. 정말, 그 어떤 게시판보다 비논리적이고 감정적인 게시판입니다. 이 곳 회원분들의 일부(꽤 다수)는 오늘 그 동영상의 4호선 폭행녀 같은 인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일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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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비아냥에 대꾸라고 해두죠.46. 우카
'12.2.19 2:29 AM (211.112.xxx.126)112.150 이사람도 지금 표적된듯 큰일 치룬지 얼마안되서 지금 약할뿐
47. @무침
'12.2.19 2:32 AM (211.234.xxx.149)반반이라고 생각됩니다
인생경험 우러나오시고 따뜻한 위로받을 수있는 유일공간이 82라는것 인정하고 다른사이트보다 청정구역이라는 칭찬할만합니다
근데 한사람과 대립구도로 가면서 비아냥거리는 댓글도 간혹가다있는데 저도 오늘 ㅁㅊ*소리 처음 듣다보니 공감은 되더군요 웃어넘겼지만 이런사람저런사람있는것같더군요:)48. ᆢ
'12.2.19 2:44 AM (222.103.xxx.25)폭풍이 지나간 다음인가봅니다..
동영상 봤는데요
여자분이 당연 잘못했죠
대부분의 82님들도 그리 생각할거예요
어딜 다녀봐도 이곳만큼 좋은곳이 없어요
정말로요^^49. 그런가요
'12.2.19 3:28 AM (175.125.xxx.155)저는 대여섯번의 고민글을 올렸었지만 고민글에 상처주시는 분들 너무많던데요
제 고민과 상관없이 자기 주변에서 일어난 일들로 일반화시켜 저에게 화풀이 하는 분도 많았구요 힘들다고하면 뭐 그런걸로 힘드냐 배가 불렀네 가르치려들고 말이죠
남이라고 막말하는분들 진짜 많이겪어봐서 이제는 고민글 같은거 아예 안올려요50. 다행이다.
'12.2.19 3:28 AM (99.108.xxx.49)여기 댓글 보니 안심이 됩니다..
외국서 오래 살았고 영구귀국 생각중인데..한국 너무 무섭고(그런 일들 인터넷에 가금 올라 오잖아요?)
댓글보고 더 소름끼치던데..(저는 한국 사이트는 여기만 들어 옵니다만..)
저런 여자...가 정상은 아니고 사회에서 격리시켜 주였으면 합니다...
실수로 일어 나는 일은 기분이 나빠도 넘어가는 제가 살고 있는 이곳이 문득 떠나기 참 아쉽네요.
(그동안 타향살이라 너무 메말랐다고만 느꼈는데....)
무서운 한국 들어가서 어찌 살아남을지 막막해지네요.51. 동영상 보니
'12.2.19 8:04 AM (175.28.xxx.118)여자가 쌈닭에 부끄러움이라곤 모르는 인성이 아주 부족한 사람이던데요.
그런 사람 주변에 있을까 두렵더군요.
얼굴은 괜찮던 데
인물만 보는 남자들에게 경종을 울릴만한 사건이었어요.52. 꺄울꺄울
'12.2.19 10:03 AM (113.131.xxx.24)말리는 남자 머리채 잡고 발차기 하는 거 보니 실소가 나더군요
그 여자 정신 나간 여자 맞아요
(나도 여자)
지인이라면 내가 먼저 연락 끊고 싶은 사람이구요
모든 일에 다 그렇게 악을 쓸텐데 어떻게 같이 놀아요?
(남자가 분명 처음에 사과했다 합니다)
투사, 라는 감정이 있죠?
내가 평소에 다른 남자들에게 받았던 억울한 일들 대입하는 거죠
같은 여자니까 동지의식을 느끼기도 하구요
세상엔
남자 반 여자 반
그중에 남자고 여자고 미친애들 없으리란 법 없죠
아니~ 세상이 삭막해서 그런가 전보다 똘기 보이는 애들이 점점 늘어남53. 어이없어
'12.2.19 10:09 AM (124.55.xxx.133)어제밤 난리난 자게 얼핏보고 오늘 다시 와서 그 동영상 찾아보니...
4호선 막말녀는 여자인 제가 봐도 정상적이지 않더군요..
제일 먼저...전 지하철에서 쩍벌남도 쩍벌남이지만 다리 꼬고 앉은 젊은 여자들 너무 짜증나는것이 그 앞에 서면 더러운 구두 끝이 제 무릎정도에 닿아 정말 짜증나더라구요...
좁은 지하철에서 상대방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그런 행동은 자제해야잖아요..
그런데 다리 꼬고 앉았다가 앞의 부분은 잘 안봐서 모르겠는데 뭐라고 욕하고 있다가 남자가 뭐라하니 다짜고짜 욕에 일어나서 얼굴 들이밀면서 *랄...
화난 남자가 욕하니까 더 큰 소리도 *랄떨다가 옆에서 말리는 남자를 쥐어박고 더 큰 소리로 욕지꺼리에 발길질에....어이가 없더군요...무슨 상대방이 범죄자도 아니고 훤한 지하철안에서 ,,,,
아무리 봐도 정상적인 상태는 아닌거 같아요...54. 그리드
'12.2.19 10:59 AM (125.143.xxx.178)댓글수 장난아니네요;;
55. ..
'12.2.19 11:13 AM (180.231.xxx.30)그 폭행녀에 대한 82게시판 폭행녀옹호리플 여기저기 퍼날라진 글에 님 아이피 보이더군요. 자중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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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50/ 왜 거짓말 하는지 궁금하군요.
댁이 쓴 글처럼 내 아이피로 퍼날라진 글이 있음 링크하시고
못하면 사과하시고 인생 그렇게 살지 마세요. 어디서 저따위로 거짓말을....
나는 그 동영상 일부러 보기 싫어 안봤고 그 사건관련 많은 글에 댓글하나고 쓴적이 없소이다.56. 어제와
'12.2.19 11:13 AM (211.203.xxx.128)오늘 댓글이 정반대가 되었어요
어제 이렇게 잘 판단해서 글올렸다면
그런 불상사도 없었을것을요
어젠 정말 이건 아니다 싶었네요57. 자게에
'12.2.19 11:23 AM (211.203.xxx.128)남편이나 시댁에 피해의식이 많은분들도
많은것같아요 가정사 고민글 올라오면
이혼하란말도 너무 쉽게하고
정치성향도 너무 강하고 .....
조금만 순화되었으면 좋겠어요58. ..
'12.2.19 11:38 AM (180.231.xxx.30)112.150/
뭘 자중하라는 건지.......
당신이나 거짓말 하지말고 자중하세요.
당신이 어제 쓴 이 곳 82에 대해 쓴 왜곡과 비아냥 글이 너무 불쾌해서 쓴 댓글에 발끈하더니......
이젠 거짓말까지.....
나는 82외에는 다른 사이트 다니지도 않는 사람인데....
내가 나도 모르는 어떤 사이트에 관심도 없던 사건에 대해 이곳저곳 퍼날랐는지 궁금하군요.
참 - 어이없어 손이 다 떨리네요.59. 지금 가족들과 애기해보고 있는데..
'12.2.19 11:46 AM (219.250.xxx.77)아무리 개인취향을 존중하고 사람마다 다른 관점이 있다고해도 4호선녀의 행동은 이해가 안되네요.
23세 여대생이라고 들었는데, 본인이 맨날 자가용타고 다녀서 지하철 풍경을 모르는 사람도 아닐텐데,
다리를 꼬고 앉았다가 발을 치고 간 사람이 먼저 사과를 했음에도 욕설이 난무하고..
정말 이 경우는 가 비정상적으로 발달했다고 밖에는 달리 할 말이 없어보여요.
붐비는 지하철안에서 서로 배려하고 눈치도 보고 그렇게 행동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가 폭력언어에 너무 치우쳐 발달한 사람이더군요....ㅜ60. ........
'12.2.19 11:55 AM (118.220.xxx.17)어떤 글에 댓글 다는 사람들이 그 사이트의 전체 사람들을 대변하는건 아닙니다.
원글의 주장이나 몇몇 댓글에 영향을 받아 편파적으로 되기도 하고
그에 반대인 사람들은 분위기에 눌려 댓글을 못 달기도 하고 그렇죠.
한 사건에 다른 전혀 다른 시각의 글이 올라오는 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
82 자게가 그리 간단한 곳은 아니라는 거죠.
쉽사리 여기를 예단하려고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들어 몇 사이트에서 오신 분들이 오래된 82회원들이 보기엔 좀 색다른 언어사용과
색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는건 사실입니다만,
이또한 시간이 지나면 여기의 외연이 넓어지게 되든지, 아니면 그분들이 변하든,
아님 여기가 안 맞다면 그들이 떠나시든
어떤 방향으로든 진행이 될겁니다.
그게 82의 생명력일테지요.61. 지천명
'12.2.19 1:46 PM (61.74.xxx.219)죄송~ 동영상 안봤어요~
62. 솔직한느낌으론
'12.2.19 6:48 PM (180.68.xxx.156)둘다 사회서 안보고싶어요 떠들기론 남자가 사과햿는데 여자가쌍욕날렸다하는데요 제가 본동영상만으로 말씀드리면 남녀가 서로 쌍욕하고있는거부터시작해서 쌍욕의 차원으로따지면 남자윈이네요 정말 살다살다 별 드러운 욕 다들어보네요 그리고 선빵으로치면 이것도 남자쪽 승이네요 남자가 내리자면 여자팔잡고 그와중 왜치녀며 여자 달려들고 남자가 다시 여자어깨때리니까 여자가 남자 귀싸대기날리더군요
여기까지따지면 남자가 더 나쁜놈 .. 근데 타인들이말리기시작하면서 여자가 과도한폭행시작 무고한 시민머리끄댕이잡음 이건여자쪽 윈이구요
고로 둘다 사회에서 절대보고싶지않은 쓰레기류 도낀개찐
근데 님이듣고싶은 대답은 여자쪽이 훨씬 잘못했다는말이 듣고싶은건가요?63. 흰눈
'12.2.19 8:09 PM (211.201.xxx.227)그런 댓글 다는 여자들이나 저 미친년이나 똑같은것들인거죠.
감정이입해서 흥분해서 덩달아 그러는듯~64. .......
'12.2.19 9:46 PM (122.38.xxx.4)스트레스 쌓일까봐 안봤는데....
두사람 다 별로 좋은 인격 아닌거같아요.
여자가 잘못이 없긴요..ㅋㅋ
둘다 끼리끼리....65. 아줌마 생각
'12.2.19 10:38 PM (110.10.xxx.75)인터넷 기사에 올라 온 동영상을 봤으니 앞 부분은 잘려 있었고,
주위 사람들까지 팬 줄은 미처 몰랐는데요..
제 생각엔..
잘한 사람은 없지만, 그 상황에서 그 정도의 험악한 언사를 구사하는 젊은 남성은 꽤 흔하고,
그런 언행을 하는 여자는 아주 아주~~~ 평생 한 번도 못 봤을 정도로 드물지요.66. 저도 여기서 많이 봤는데...
'12.2.20 12:10 AM (210.217.xxx.155)'111'님이 말씀하신대로...
폭력적이고 앙칼지고 편파적인 리플이 난무하고.
불쌍하고 애처롭게 조언을 부탁하는 글에 얼마나 폭력적인 인신공격 조의 리플이 달리는지.
독사처럼 달려들어 마구 짓뭉개는 앙칼진 리플들."
가정사 고민글 올라오면.. 이혼하란 말도 너무 쉽게하고
하지만 전 그냥 이렇게 생각합니다.
리플다는 사람들은 극히 소수에 불과하다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읽기만 할꺼라고..
단지 좀 안타까운건...
답답해서 여기에 글 올리는 분들... 혹 상처받거나.. 댓글들이 대다수의 의견이라고 생각할까봐 걱정이 좀 되네요.67. @무침
'12.2.22 12:16 AM (211.234.xxx.67)저는 뽐뿌라는 곳이 괜찮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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