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들이 지워졌네요
1. ~~
'12.2.19 12:54 AM (121.50.xxx.84)아직 전부는 다 안지워졌구요... 운영자님이 관리 들어가신것 같아요^^ 저 머리털나고 이렇게 82를 야밤에 열심히 본건 오늘이 첨인듯해요^^
2. 플럼스카페
'12.2.19 12:54 AM (122.32.xxx.11)그러게요....
3. ...
'12.2.19 12:55 AM (114.207.xxx.186)더 좋은 82가 되자구요.
4. ..
'12.2.19 12:56 AM (218.238.xxx.116)정말 무슨 말인지 생전 첨 들어보는 뜻도 모르는 단어들로 대화하는데
기가 막히더군요.5. 토토
'12.2.19 12:57 AM (220.86.xxx.40)지워진게 다가 아니죠.
원글은 못봤지만 캡쳐된 화면으로 보니
정상적인 댓글들은 아니었어요.
그 댓글들의 주인공들은 아직 멀쩡하게 82 회원이니까요.6. 그리드
'12.2.19 12:58 AM (125.143.xxx.178)확실히... 4호선.. 말도안되는옹호를...
7. 궁금해요1
'12.2.19 12:58 AM (114.205.xxx.107)근데 님들이 말도안되게 옹호했잖아요
8. 이성
'12.2.19 1:00 AM (58.127.xxx.183)사실 우리 82에 이중잣대가 존재하긴 하죠.
여성편, 며느리편, 올케편...
좀더 이성적인 판단을 할 필요가 있다는 것과
신중하게 글을 써야한다는 교훈을 얻은 날이었네요.9. ..
'12.2.19 1:01 AM (1.245.xxx.176)저도 최대 쇼킹..
맘이 아팠네요10. 올해만 잘 버티면
'12.2.19 1:04 AM (211.112.xxx.37)좋아지려나...
11. 다행
'12.2.19 1:05 AM (125.186.xxx.173)이성님말씀이맞아요
전 솔직히 동영상보기싫어서 안봤어요 근데 글들만봐도 대충알겠더라구요
이중잣대가 이리다양한현실에서 없을순없지만
좀더 신중하자는말씀엔 100% 공감해요
눈팅만 하는방법도 현명할때가 많은거같아요;;;12. 쓸개코
'12.2.19 1:11 AM (122.36.xxx.111)저 좀전까지 열나게 신고했습니다.
관리자님이 저에게 그만 쪽지보내셔도 된다고 하신거 보니 여러분들께서 신고하셧나봐요.
아 진짜 실제로 두통생겨서 커피한잔 하고 있습니다.^^;13. 쓸개코님
'12.2.19 1:19 AM (121.50.xxx.84)감사해요^^
14. 나거티브
'12.2.19 2:51 AM (118.46.xxx.91)쓸개코님/ 뒤늦게 보고 달려들어왔는데 상황 정리 종료라...
야밤에 커피 드셔서 어쩐대요.
(근데 저도 갑자기 커피가 땡깁니다.ㅎㅎ)15. 폴리
'12.2.19 3:30 AM (175.215.xxx.19)며칠 못들어왔더니 뭔일이... ㅠㅠ
16. ..
'12.2.19 11:23 AM (112.149.xxx.11)전 여기 자주들어오고 막말녀도 봤고 댓글도 달았고 여자가 잘못한거 같다구도 했고....
그런데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