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이 추천 받는 책이기도 하구요.
ㅠㅠ
사기계발서...
제가 가장 싫어하는 책 장르중에서도 가장 싫은 책입니다.
말도안되는 억지와 자아도취.
결국은 뭐든게 제탓이라는 이상한 논리.
선물받은 책이라 (것도 세권이나!) 버리기도 그렇고
차마 남에게 읽어보라 빌려주기도 민망한 책입니다.
전세계적으로 무슨 음모론처럼 이 책을 갑자기 띄우더군요
참 허접스런 책이었는데
다 마케팅의 힘인거 같아요
저도 왠지 이책이 넘 싫었는뎅...주위엔 다들 멋진책이라 해서 입 꾹 다물고 있었어요....ㅋㅋㅋ
어 , 윗님
이 책이 음모론과 연관되었다는 말이 있었어요.
이상한 종교와 관련된 책이에요. 잘 봐야해요 거기 책이나 영상물에 나오는 유명한 사람들...이라는 사람들 ...직업이 말이 멋지게 바꿔놨지 이상한 직업 많아요. 그런 자기계발서 중에 이런 책이 꽤 많아서 잘 살펴보고 읽으셔야 해요.
예전에 조혜련이 강심장인지 에서 강의할때 추천한 책도 교보가서 찾아보니 그런 책이었어요
무슨 음모론이었나요?
혹시 사이언톨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