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선당불당점에 다녀왔다. 점장님 만나서 물어봤다. 서빙아줌마가 잘못했단다.
피해자가 임산부인지 몰랐단다. 점장으로서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지겠단다.
힘들고 어려운 소시민들간의 해프닝이다. 부디 아가가 무사하기를
채선당불당점에 다녀왔다. 점장님 만나서 물어봤다. 서빙아줌마가 잘못했단다.
피해자가 임산부인지 몰랐단다. 점장으로서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지겠단다.
힘들고 어려운 소시민들간의 해프닝이다. 부디 아가가 무사하기를
아래 동생글은 자기들 유리하게 쓴글 인가보네요..
아무턴 장애인과 임산부는 최우선적으로 보호받아야 하는데
영업집에서 일반인한테라도 폭행은 정당성을 얻기 힘든데 ...
점장이라하시면.. 안 말리셨다던 그 분 이신가..
점장이면 돈 들여서 가게 한 사장이라는 말인데요
몇억을 들여서 이런 식으로 문을 닫을까요?
뭘 또 최우선적으로 보호를 받아야 하나요...
상화에 따라 다른걸로 생각해요
장애인과 임산부가 우선 안되는 상황이 뭔가요? ㅁㅊ건가?
윗윗분...상황에 따라 뭘 다른 걸로 생각해요???
분명 임신중이라고 밝혔으면 폭력을 행사하지 말아야죠.
배를 찼다고 하던데.....이게 편들일인가요?
죄수들도....임신한 여자는 그렇게 막 안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