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칼 쓰면 편할거 같아서 고민중이에요...
근데 곰돌이 채칼은넘 비싸고...다지기는 사실 필요도 없구요..
나이스채칼도 알아보는중인데...
채칼 써보신 분들 어떠시던가요?????
채칼 쓰면 편할거 같아서 고민중이에요...
근데 곰돌이 채칼은넘 비싸고...다지기는 사실 필요도 없구요..
나이스채칼도 알아보는중인데...
채칼 써보신 분들 어떠시던가요?????
어우,,귀찮아서 안 쓰게 되요(저경우엔 그래요)
사지마세요.. 자리차지하고 먼지때끼고 세척도 은근히 힘들고... 쓰고 합체(?)시키는것도 어렵고..몇년전에 사서 두어번썼나보네요 버릴까하다가 싱크대 제일구석자리에 넣어놨네요
채 썰 일 많은 식당하세요?
아니라면
그거 꺼내서 조립해서 쓰고 닦아서 싹 마르면 제자리에 넣어놓아야 하는 수고로움을 감수하느니
그냥 잘 드는 칼로 쓱싹 채쳐버리는게 나아요.
한때 주방도구에 홀릭해서 안 써본게 없는 살림 13년차 아짐....
채칼좋아요
한 오천원원남짓?
시장그릇가게 마트에있구요
근데 얼마전보니 좀짝퉁스러운것도 있으니 너무싼건 사지마셔요
볶음밥할때 감자 채썰은후 길게놓고
또 잘게썰면
편해 자주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