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불당동아이파크에서 오랫동안 살았었구
지금은 몇개월전에이사왔지만..
거기도 자모모임이며 교회 구역예배 가족들끼리도 자주갔지만 그닥친절하진않았지만
김치며 야채며 더 갖다달라면 별말없이 다 갖다주고 젊은 주인아저씨도
참 열심히셨는데....물론 폭행은 잘못된거지만
어떤상황이었는지
참 이해가 안되네요
저 그쪽관계자 아니구요.....불당초엄마들은 거기서 모임을 자주하기때문에
점심특선이 싸고 깨끗하니까....그런아줌마 없는거다 아실텐데....참 알수없네요
아줌마가 새로왔나??
그 사장님 안됬네요
어쨋건 이해할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