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들 동반자살 사건이 있었던 모양인데
총각들 어쩌냐고 아깝다고 한탄합니다.
죽은 여자들은 취직은 못하고 돈은 쓰고 싶었다고...
짜증나요. ㅜ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평 펜션서 20대 여성...)152.149.xxx.115 truth2012 건너가세요
나거티브 조회수 : 1,479
작성일 : 2012-02-17 16:32:19
사람이 죽어도...여자들 까내리는데만 열내는 놈입니다.
IP : 175.205.xxx.8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콜록789
'12.2.17 5:15 PM (122.36.xxx.42)남의 글도 소중히 할줄 아는 사람이 되세요
쓸데없이 여기 저기 흘리고 다니지 말고...
얼굴 한번 보고 싶네요2. 나거티브
'12.2.17 5:29 PM (175.205.xxx.87)왜 현피 뜨자고?
내가 나이 먹어서 이제 주먹싸움 안한다.3. truth
'12.2.17 5:44 PM (152.149.xxx.115)추잡한 네거티브 사고방식을 버리세요, 진실되게 사세여
4. 콜록789
'12.2.17 5:58 PM (122.36.xxx.42)나거티브 왜이리 깝치실까요...힘내세요............자신이 처지가 그렇다고 세상을 저주하다니요
5. ㅎ
'12.2.17 6:23 PM (114.200.xxx.52) - 삭제된댓글나거티브님 귀찮으실텐데도 매번 수고가 많으세요~ (앗~ 그리고 핑크싫어님께도요~^^)
다른 분들이 댓글을 잘 안 달더라도 님 덕분에 미리 피해갈 수 있어 고마워하는 마음은 다 있답니다.
혹여 관심들이 없는 걸로 아시고 서운해 하실까 하여~ ;;
그나저나 아시죠~이 댓글러들... 뭐 당연히 무조건 패스하실 줄은 알긴 합니다만...
고정닉을 쓰시니 특별관리에 들어갔나... 웬일로 둘씩이나 달라붙었네요~ㅋㅋ6. truth2012
'12.2.17 6:29 PM (152.149.xxx.115)경찰조사 좀 보고서 ---허영에 빠져서 명품백 지르다 사채쓰고 핸섬한 나쁜 남자와 어울리고 그랬다고 합니다.
7. 나거티브
'12.2.17 8:05 PM (118.46.xxx.91)ㅎ님/ 수고는요^^
제가 오늘 한가했거든요. ㅋㅋ8. 쓸개코
'12.2.17 10:02 PM (122.36.xxx.111)요즘은 2인조로 활동 많이 하던데요^^ 나거티브님 욕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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