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유하면서 주유원에게..

친절 조회수 : 1,879
작성일 : 2012-02-17 16:10:25

쓰레기통 버리기나 차 앞 유리 정도 닦아 달라 부탁 하신적 있으세요?

예전엔 말 안해도 닦아주고 버려주고 하던데..

요즘은 여럿이 있어도 묻지도 않네요?

비가 가끔 와서 차 앞 유리 지저분 할 때도 많은데..?

IP : 61.79.xxx.6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2.17 4:11 PM (211.208.xxx.43)

    한번도 그런적 없어요..

  • 2. ......
    '12.2.17 4:15 PM (211.244.xxx.39)

    자동세차하고 나와도 안닦아주던데요 ㅎ (셀프주유소라 그런가)
    전 제가 알아서 싹싹 닦습니다~
    그리고 쓰레기통은 알아서 버리세요..;;;;

  • 3. ...
    '12.2.17 4:17 PM (203.248.xxx.14)

    몇몇 주유소에는 쓰레기 비울 것 없냐고 물어보지만
    한번도 비워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 4. 라플란드
    '12.2.17 4:23 PM (211.54.xxx.146)

    그러네요~
    아주예전엔 주유소에서 세차후에 물기도닦아주고 휴지통도 버려줄까 묻던데 말이죠
    그런데 휴지통비워본적이 없네요..주유소에 차세워놓고 직접버렸어요..

  • 5. 부탁
    '12.2.17 4:27 PM (125.178.xxx.3)

    저는 먼저 부탁드려요.
    이것좀 버려주세요 하고 공손히....

    그럼 상대방도 네에~ 하고 잘 버려주십니다.

  • 6. 그건
    '12.2.17 4:33 PM (61.76.xxx.120)

    주유소 서비스일거에요.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알아서 사용 하시면 돼요.주유소를요

  • 7. Jenlove
    '12.2.17 5:32 PM (121.145.xxx.165)

    저도 한번도 요청한적 없고..저번에 차가 많이 더러웠는데..제가 메이컵하고 원피스입고 있으니..
    "에구..앞유리가 더럽네..하면서 좋은데 가시나봐요.."이러면서 닦아주셨는데..감사하면서도 민망했어요
    그냥 집에 가던길이라..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800 샴푸없이 머리감기 해보신분 16 --;; 2012/02/23 8,251
74799 출신학교 안가르쳐주는치과 3 안나제이 2012/02/23 1,162
74798 남편이 당일 출장인데 사무실 간식이요.... 1 남편생일 2012/02/23 862
74797 간호조무사 구인을 올리려고 하는데요...^^ 8 ... 2012/02/23 2,218
74796 저 어제 김여사 됐어요....ㅠ.ㅠ 7 김여사 2012/02/23 2,978
74795 노스페이스 '점퍼 찢는 동영상' 삭제 강요 샬랄라 2012/02/23 762
74794 딸에비해 아들이 가지는 장점은 뭔가요? 91 임산부 2012/02/23 27,684
74793 베란다창고 내벽 방수에 관해 7 방수 2012/02/23 2,467
74792 인터넷쇼핑몰주인들은? 4 ........ 2012/02/23 1,948
74791 치아 집에서 빼면 치아가 고르지 않다는 얘기가 있던데요... 11 희진맘 2012/02/23 2,233
74790 대학 등록금 다들 내셨죠?? 8 등록금 2012/02/23 2,063
74789 다들 채선당 말 믿는건가요? 40 채선당 2012/02/23 8,095
74788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노는 아이, 괜찮은거죠? 3 마이마이 2012/02/23 1,199
74787 한국유기 수저 한셋트가 몇벌이었나요? 2 질문 2012/02/23 1,126
74786 결혼후 아기낳구 직장구하기 힘드나요? 1 흘러가는인생.. 2012/02/23 1,065
74785 국산 대패삼겹살 어디서 사나요? 7 궁금 2012/02/23 4,166
74784 여자로서 가장 행복한 삶은 뭘까요? 24 행복 2012/02/23 4,874
74783 걷기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아주 유연하고 편한 신발을 봤어요 7 발이아파요 2012/02/23 2,506
74782 월말 되어가니 관리비 고지서보고 또 다잡아보네요. 5 수도요금 얼.. 2012/02/23 1,559
74781 맛없는 총각김치 뭐해먹을까요? 7 삐삐스토리 2012/02/23 2,160
74780 곰곰히 생각해보니 강용석은 승리자가 되었습니다. 긴글입니다. 3 나거티브 2012/02/23 1,333
74779 아울렛에서 구매한 쇼파 as 요 쇼파 2012/02/23 1,296
74778 [원전]고리야마시, 4세,7세 아동의 갑상선 암을 의심 2 참맛 2012/02/23 1,210
74777 연말정산 소득공제용 연금저축 문의에요. 4 .... 2012/02/23 1,453
74776 산들속애 없어졌나요? 강남역 근처.. 2012/02/23 5,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