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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檢, 강용석 고발 `안철수 BW 헐값인수` 수사착수

나거티브 조회수 : 867
작성일 : 2012-02-17 14:16:56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21724028&sid=0106&nid=...


검찰 이럴 땐 빨라요.

조현오는???????
IP : 175.205.xxx.8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hua
    '12.2.17 2:29 PM (1.241.xxx.82)

    나꼼수에서 말한 시나리오대로 ????

  • 2. phua
    '12.2.17 2:30 PM (1.241.xxx.82)

    안철수 매립 프로젝트라구,,

  • 3. 콜록789
    '12.2.17 3:22 PM (122.36.xxx.42)

    쫄지마..죄 안지었으면 상관없다

    삼성도 이것 때문에 철통 맞었는데

    안철수도 그랬군.....하여튼

    안철수가 대통령감이라고 하는 사람들 보면 머리속이 이상한것 같아요..

  • 4. phua
    '12.2.17 3:31 PM (1.241.xxx.82)

    야~~홋 !!!!
    첫 댓글 사수에 성공~~~~
    빵빠레를 울리고 있어용 ^^

  • 5.
    '12.2.17 3:53 PM (1.209.xxx.165)

    김어준 총수가 전해준 팩트는 이것이었죠. 박근혜쪽에서 그런다.

    강용석은 박근혜 사람은 아닌것 같고, 안철수가 아무것도 하는 것 없이
    정치권에 숟가락 얹을려고 하니까, 그냥 파는것 같고요.

    박근혜쪽에서는 경쟁상대니까 당연히 뭔가 있으면 파겠죠.

    음...그럼 검찰이 박근혜에게 줄건건가?

  • 6.
    '12.2.17 3:54 PM (1.209.xxx.165)

    줄건건가?

    --> 줄 선건가?

  • 7. 그리고
    '12.2.17 4:17 PM (1.209.xxx.165)

    나거티브님.
    저 강용석 팬 아니건든요.
    뭐, 제가 강용석 쉴드 쳐준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그랬나?
    (김태촌버전)




    제가 올린 주장에 대해서 반론을 해주세요.

    재는 강용석 팬이래요. 이러면서 제가 이야기 하는 것 자체를 무시하지 마시구요.

    저는 여기 82분들이 좀 더 진지하게 이 문제를 봤으면 좋겠어요.

    알바, 팬. 이러면서 상대가 제기하는 문제를 원천적으로 무시하는 게 아니라요.

    물론 알바도 있고 하니 시간 낭비가 될 때도 있지만
    합리적으로 대화가 되는 경우에도 그러면 안된지 않을까요

  • 8. 나거티브
    '12.2.17 5:23 PM (175.205.xxx.87)

    1.209.xxx.165님/
    제가 님을 강용석 팬이라고 부른 이유는 아래에 첨부할 세개의 연속된 댓글 때문이었습니다.
    자게에서 강용석의 여기자 성희롱 발언을 옹호하는 글을 본다는 것이 신선한 충격이었기 때문에 기억합니다.

    다른 글에도 강용석을 옹호하는 글을 여러번 쓰시더군요.
    그래서 팬이라고 했습니다.
    님이 팬이 아니라면 그렇게 안부르겠지만, 님이 쓰는 글들 보고 다른 생각은 안드네요.

    그리고 강용석의 마지막 댓글에 미친 존재감을 언급하며
    당선가능성 예상하는 것은 애정이 어려보였는데 아닌가요.


    알고보면
    '12.2.16 7:55 PM (1.209.xxx.165)
    강용석 괜찮은 넘이에요.

    언론에 주목?받기전 ㅋㅋ 의원되고 (유권자)에게 뭔가 도움될만한게 없을까 찾아보다가 한게
    '공기업완정정복' 시리즈를 만든거죠.

    우리나라 공기업 입사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블로그에도 올리고 책으로도 만들고
    전국 대학 다니면서 강의도 하고 그랬죠.
    학생들에게 체계적으로 공기업 취업 준비할 자료를 제공해주는 걸 의원직 수행하면서 별개로 한거죠.

    그리고 그 성희롱 발언 건도, 그 관련 대학생들과의 만남의 자리에서 나온건대...
    한 여학생이 '아나운서가 되고 싶다'고 발언하자
    '000한 점이 있으니, 아나운서 보다는 기자가 되라'고 이야기 한것이
    성희롱으로 사건으로 확대된거죠.

    내용상 그 여학생을 성희롱 한건 아니고, 아나운서라는 직업에 대해 선입견? 또는 억측..뭐 암튼
    그런 느낌으로 발언한건데 중앙일보에서 '성희롱'에 방점을 주고 대서 특필해서
    일약 성희롱국회의원으로 알려지게 되었죠.


    알고보면
    '12.2.16 7:58 PM (1.209.xxx.165)
    60대 넘어 임대업하고 싶다는거
    보통 사람들의 로망 아닌가효?

    그저 월세 나오는 상가 몇개 가지고 노후를 편안하게 살고 싶다..

    강용석은 보통의 인간으로서 가지는 욕망을 과장하지도 부풀리지도 않았다고 보는데,
    뭐 국회의원은 보통의 인간보다 숭고한 의식을 가져야 한다면
    더 할말은 없구요.


    알고보면
    '12.2.16 8:00 PM (1.209.xxx.165)
    그리고 아무래도 강용석 당선될거 같아요.
    일단 인지도가....미친 인지도잖아요.

  • 9. 히호후
    '12.2.17 6:08 PM (211.182.xxx.205)

    총수가 말한 시나리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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