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2.2.17 2:12 PM
(114.206.xxx.238)
은재,무열커플 나오는 장면은 무한반복 시청중입니다.
정말 얘들 둘이 장난스럽게 우헤헤 웃을땐 너무 귀여워 죽겠어요.
은재가 웃을때 콧소리 나는거 마저 사랑스러워요~^^
다음이 마지막회라니 벌써부터 서운해요ㅜㅜ
2. ㄱㄱ
'12.2.17 2:15 PM
(175.124.xxx.166)
전 다운 받아 보는데 새벽에 혼자 앉아 실실 킥킥 컥컥 귀여워귀여워
같이 으흐흐흐 하는 박무열 보면 더 웃기고 .
저런 연애질 해 보고파요. ㅎㅎㅎ
3. 훗
'12.2.17 2:16 PM
(115.161.xxx.29)
-
삭제된댓글
우리 82쿡에서 팬클럽 하나 만들까요?
ㅋㅋㅋ
아님 티비 몇댓씩 더사서 시청률 올려줄까요?
넘 귀엽게 잘하는데 다음주 끝나서 아쉬워요.
4. 둘이 사겨라~
'12.2.17 2:17 PM
(221.139.xxx.8)
이동욱은 예전부터 팬이었지만 이시영은 약간 밉상이었었는데 난로에서 보고 이시영이 제시카를 두고 김동아선생한테 이야기하듯 이시영 자신이 정말 사랑스러운 여성이네요.
박무열이 빠져드는게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이참에 둘이 사귀지~
5. ...
'12.2.17 2:18 PM
(114.206.xxx.238)
훗님 팬클럽 만드시면 저 꼭 가입할랍니다!! ^^
6. ..
'12.2.17 2:18 PM
(221.151.xxx.117)
예전에 탐나는도다가 조기종영으로 비참하게 잘린 후 제가 마니아적 성향이라는 건 알았지만 이 드라마는 도대체 왜 시청률이 안 나오는지 이해가 안 가더군요. 해품달은 그렇다치고 캡틴한테까지 밀린다는 건... 그래도 드라마가 어지간하면 조기종영은 안 시키는 KBS에서 나와서 정말 다행입니다. 탐나는도다 때에는 정말 MBC를 폭파해 버리고 싶었지요. ㅠ.ㅠ
7. 샤로나
'12.2.17 2:22 PM
(218.55.xxx.132)
전 그 드라마에서 이시영이 아까워요. ㅠ.ㅠ
작가가 멜로도 미스테리두 아닌 어정쩡한 드라마를 만든 것이 시청률 부진의 원인중 하나인거 같구요
결정적으로 남주캐릭터가 매력이 없어요.
8. 쓰릉흔ㄷ
'12.2.17 2:24 PM
(210.222.xxx.102)
정말 앞으로이 미래가 더욱 더 기대된는 배우예요... 정말 이시영씨 다시 봤어요 난로 흥해라 ㅠㅠㅠㅠㅠ
9. ....
'12.2.17 2:30 PM
(59.22.xxx.245)
이시영이란 배우가 권투 한다고 쓰~ㅂ 파~ 씁파 하던 모습때 부터 예뻤어요
그러다가 부자의 탄생 부태희 ....
몸 안사리고 즐기며 하는것 같아 너무너무 보기 좋아요
난로에 동하,김실장,고기자와 같은 배우들 자주 볼수 있었음 좋겠어요
10. 영화
'12.2.17 2:31 PM
(222.106.xxx.33)
위험한 상견례도 재밌어요.
11. 우리 남푠
'12.2.17 2:34 PM
(118.34.xxx.114)
몇년 있음 환갑잔치 할 남푠이 부태희 이래로 이시영한테 빠져있습니다.
바쁘지만 않으면 팬클럽도 가입할껄요? ㅋ
어제 처음 박무열하고 통화하면서 ..에..에..하고 혀 짧은 소리하는데
다 뒤집어졌어요..ㅋㅋㅋㅋ
12. 부자의탄생 부태희때부터
'12.2.17 2:38 PM
(210.94.xxx.31)
연기 많이 늘었구나 싶었는데....
영화도 주연하고 하더니 정말 너무 잘해요......
유은재 이시영 파이팅!!!
13. 끝나면
'12.2.17 2:45 PM
(14.52.xxx.59)
한번에 보려고 아껴뒀는데 전 우결때 이시영 처음봤는데 좋더라구요
은근히 자기 소속사가 숨긴걸 자기입으로 드러내고 있던데요 ㅎㅎ
나이며 성형전 사진까지 ㅎㅎ
재밌는 애다,라고 생각했어요
14. 그쵸
'12.2.17 2:49 PM
(119.207.xxx.222)
저희부부도 난로 팬인데
완전 이시영 재발견이예요.^^
이전에 이시영 나오는 방송 본건 연예프로에서 권투하는거 본게 다라 별기대없이 보기 시작했는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실제 모습도 은재처럼 사랑스럽고 꾸임없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연기 잘 하네요.
15. 저도!!
'12.2.17 3:06 PM
(222.112.xxx.112)
-
삭제된댓글
이시영 우결에서 첨 나왔을 때부터 좋았어요.
그때 건담 프라모델 모으고 약간 4차원같아 보이는 거 다 연기라고 사람들이 그랬는데,
전 진짜 이시영 같아 보이더라구요.
전진이 이시영 좋아하는 것도 뻔히 보이고.. ㅎㅎ
둘이 사귄다 할 때도 그럴 줄 알았고..
그리고 나서 부태희 할 때도 완전 귀여웠고 (지현우 때문에 시작했는데, 지현우는 안습이었다죠 ㅠ.ㅠ)
복싱한다며 기사 나오고 할 때도 왠지 내가 키운 거 같아 뿌듯하더라구요 ㅎㅎㅎㅎㅎ
송새벽이랑 같이 찍은 영화도 재밌다던데 꼭 봐야겠어요.
이시영 첨 데뷔했을 때 인터뷰 보면서, 얘는 정말 간절히 원해서 이 길로 들어왔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는데
앞으로도 그런 초심 잃지 않고 쭉 잘 성장해가길 바래요.
그나저나 앞으로 남은 2회 동안 달리려면 내용 엄청 숨가쁘겠어요.
16. ok
'12.2.17 3:23 PM
(14.52.xxx.215)
저도 다시봤어요. 복싱챔피언 될때 곱상한 외모와는 달리 승부근성이 있구나...하고
맡은역도 털털한 선머슴역,,잘 소화하네요
오버하지않고..
이전보다 호감갖게된 배우입니다.
17. 난로
'12.2.17 3:23 PM
(118.40.xxx.102)
애청자들이 이리 많을줄은..
이시영의 재발견이 정말 흐뭇합니다..
82에 팬클럽 생기면 저두 가입할래요..
두배우..캐미돋는 달달한 마무리가 담주에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오냐~꼴통..!! 또 생각나서 웃습니다
18. 저도
'12.2.17 3:28 PM
(180.71.xxx.37)
부태희 때부터 완전 팬이에요.
부자의 탄생도 잼 있어요.
그거보고 아 이배우는 예뻐보일려고 연기하는 배우가 아니구나 느꼈어요.
제시카 가 옥에 티에요 티
19. 저도
'12.2.17 3:29 PM
(222.107.xxx.181)
본방 사수파에요.
남편이 옆에서 해품달보자고 졸라도
나는 난로가 좋아 꼭 본방 봅니다.
다 좋은데
어제 그 오만석의 행동은 정말 아니었어요.
차라리 솔직히 까발리고 말아야지
뭐야지금? 버럭!
20. 메이킹필름
'12.2.17 3:31 PM
(222.112.xxx.112)
-
삭제된댓글
난로 팬들이 많아 저도 기쁘네요.
전 심지어 공홈 가서 메이킹필름까지 찾아봤다는...ㅎㅎㅎㅎ
이시영이랑 이동욱 같이 애드립 맞추고 연습하면서 떼굴 떼굴 구르는 것도 있는데 진짜 귀여워요 ㅎㅎ
21. 난로
'12.2.17 3:37 PM
(118.40.xxx.102)
앗..메이킹필름도 있군요..
당장 봐야겠어요..
부자의 탄생도 다운받구요
22. 하늘물빵
'12.2.17 3:40 PM
(118.37.xxx.218)
난로얘기만 나오면 로그인 하고 댓글씁니다. 어째 이 드라마가 캡틴보다 시청률이 낮을까요? 미스테리...
전 1, 2회 못봤는데 다시보기로 볼까 생각중입니다... 어디서 재방송해줌 좋을텐테... 이시영 초반에 일본갔을
때 새집 짓고 나온 머리 봤을때 정말 생활 연기라고생각했는데... 세수도 벅벅하고,, 초반에 부시시한 머리 너
무 웃겼고,,, 고기자의 능청연기도 좋고 김실장님 몸매 비율 너무 좋고 동아가 옛날에 이서진씨랑 혼인지 령인
지 납량특집류 같은 거에 나왔을때는 되게 이상하게 생겼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넘 예쁘고....
어쨌든 너무 재밌는데 담주에 끝이라니...
우리나라에서 시청률 안나오면 한류 드라마로 수출되서 일본 ,, 동남아... 중국,, 뭐 어디 멀리라도...
아주 드라마 대박났음 좋겠어요.. 배우들 한류스타되게....
23. 흠냐
'12.2.17 4:03 PM
(118.223.xxx.25)
유은재랑 빵무열이랑 빙구웃음작렬할때
아주 귀엽고 이뻐서 미추어버리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 꼬마버스타요
'12.2.17 4:09 PM
(211.36.xxx.130)
저도 이시영 좋아하는데^^ 그 시간에 늘 애 재운다고 못 봐요.
부태희 역할 전에는 그냥 기사로만 보고 성형 기사를 많이 봐서 그닥 그랬는데,
부태희 때 정말 정말 정말~~~~ 좋았어요.
어느 기사에서 대학교 졸업 무렵에야 정말 배우가 하고 싶어서 혼자 오디션 준비하고 또래보다 많이 늦게 데뷔하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네요.
나날이 발전하는 연기도 좋고요.
그냥 돈 좀 벌어보자고 인기에 편승해서 대충 하는 연기가 아니라 진심으로 열심히 하는 거 같아서 좋아요.
근성 있는 것도 좋고... 그래서인지, 이시영은 스폰이 없는 여배우일 거라고 강력하게 믿고 있어요^^
25. 저는
'12.2.17 5:47 PM
(125.178.xxx.57)
이시영씨 별로 관심없었는데 이시영씨를 일로 만나 본 제 친구가
이시영씨가 정말 심성이 곱고 착하다고 칭찬을 많이 한 후로 호감됐어요.
26. 0000
'12.2.17 5:50 PM
(188.99.xxx.199)
전진이랑 사귀기전엔 무명이었는데 이젠 전세가 역전이네요. 당당히 여주연급.
27. 쓰릉흔드
'12.2.17 7:10 PM
(223.33.xxx.89)
디씨에 난로갤 있어요. 거기에 이시영 와서 현장 직찍 사진이랑 미션 수행 보고 하고 있어요.
쓰릉흔드 이쎵 그긋드 으즈므니
28. 꺄울꺄울
'12.2.17 8:19 PM
(113.131.xxx.24)
연기를 잘하고 성실히 한다는 게 느껴지는 배우죠
같은 방영시간 얼굴만 예쁜 모 여배우와는 차원이 다른....
첨엔 뭐야~ 싶더니 점점 좋아지고 기대하게 만들어요
난로 ㅠ.ㅠ
도무지 시청률이 이해가 안됨!!!
29. ..
'12.2.17 8:52 PM
(211.246.xxx.59)
어떻게 대사 음절음절 마다 표정이 다 각각 다 있는건지.
이건 재능이랑은 별개의 문제인거 같아요.
그 준비성에 정말 놀래요. 정말 대박!!
그리고 품절녀 이런거 신경안쓰고
(요즘은 가난해도 다 비싼옷으로 협찬받고 품절녀 대열에 끼는걸 영광으로 아는 사람들이 있죠)
캐릭터에 맞는 의상컨셉도 아주 좋아요.
간만에 정말 맘에 듭니다.
30. 빡무열
'12.2.17 9:07 PM
(124.171.xxx.135)
ㅋㅋ 빡무열 아닌가요? 저도 이시영 무관심에서 호감으로 바뀌었어요.
요새 제일 재밌네요.
31. ...
'12.2.17 9:08 PM
(119.205.xxx.248)
저도 이 드라마 보면서 이시영 팬됐어요.
이동욱은 달콤한 로맨스때 부터 좋아했지만....
둘이 너무 잘 어울리지 않나요? ㅋㅋ
초반이 훨 재미있었는데 제시카 등장후부터 쫌 별로...
해품달보다 전 이드라마가 좋네요.
32. 좋아
'12.2.17 9:38 PM
(182.212.xxx.136)
초반 몇 회는 그다지 관심이 안갔는데....그래서 안보다가 우연히 봤더니....오잉~
여배우가 하춘화처럼 눈 부라리는것 하고...웃을 때 컥컥~코 먹는 소리며...
정말 여배우가 저래도 되나싶게 망가지는 모습...멋있습니다..정말 새롭게 봤어요..^^
딱 자기 역 맡았더라구요...
그리고 이동욱이랑 같이 우헤헤~~하면서 컥컥거리고 웃는 모습...망가져도 사랑스럽습니다~
33. ㅅㅅㅅ
'12.2.17 9:56 PM
(122.34.xxx.15)
이시영.... 중반이후부터 머리자른거..아주 지대로 잘랐더군요. 리얼하고.. 솔직히 전 부태희는 너무 오바해서 보다 말았거든요. 근데 난로는 재방으로 보는데 감정연기를 잘해요. 이시영 정말 소탈하고 열심히 하고 순수한 열정이 있는 것 같아요. 권투할 때도 호감이더니. 연기로 호감배우 되는 듯.
34. ...
'12.2.17 10:27 PM
(118.223.xxx.78)
이시영이 연기하는 은재 저의 워너비에요. 성형 좀 했지만 정말 오목조목 예쁘고요. 헤어스타일이며 히피 스타일이 많이 접목된 패션 스타일도 사랑스러우요. 저도 20대면 저렇게 딱 해보고 싶은만큼요. 이시영 연기도자연스러워서 드라마 처음으로 여자주인공의 짝사랑에 애타하는 마음에 저절로 감정이입되더라고요. 드라마보며 울기까지 했답니다. 82에 이시영팬클럽 만들면 가입할래요. 추진해주세요.
35. 이시영조아
'12.2.17 10:33 PM
(110.70.xxx.177)
난폭한로맨스 저두 넘 잘보고있어요
이시영넘귀엽고 연기도잘하구ㅎㅎ
벌써 다음주가 마지막이라니 아쉽네요
36. 꼴통 유은재
'12.2.17 10:51 PM
(211.234.xxx.53)
넘 귀엽고 사랑스러워요~빡 무열도 알 수록 볼 수록 매력있네요ᆞ재방 보다 꽂혀 난로골수 팬 됐어요
37. 제시카
'12.2.17 10:57 PM
(112.148.xxx.52)
저도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공감하는 분들이 많아 반갑네요
전 김종희 나왔을 때 참 인물이 아닌데 탤런트하네~ 했는데 ㅋㅋ
소녀시대 제시카라고 한참 후에 알았어요
SM사와 드라마가 관련있나봐요
38. 이시영 귀여워~
'12.2.17 10:57 PM
(118.222.xxx.254)
저도 이시영 별로였었는데 난로 보다보면 그녀가 정말 사랑스러워요~~ *^^*
해품달 안보고 난로 보는 몇 안되는 시청자로서 시청률이 너무 안나와 안타까워요.
39. 저도
'12.2.17 11:32 PM
(119.149.xxx.223)
이시영 별로라생각했는데 점점 연기력 너무 좋아지고 도전도 잘하고 멋지고 사랑스럽더라구요
요새하는 드라마 려원도 너무 좋고 ㅎㅎ
근데 소시중에 제시카 젤좋아했는데 연기는 정말 ㅠㅠ 발작연기인가할때 정말 뭐하나싶더라구요 예쁜척만 신경쓰는느낌
40. 저도 난로팬!!!
'12.2.18 12:02 AM
(180.65.xxx.135)
화이트크리스마스 만은 못하지만,
대신 더 코믹하고 달달하니깐요!!
이시영 배역에 맞게 분장할 줄 아는 걸 보면 크게 될듯...
아 전 여배우들 아침에 일어나는 장면에서 화장하고 있는거 보면 욕나와요..ㅋㅋ
41. 그 예전에
'12.2.18 12:36 AM
(119.18.xxx.141)
부태희던가요?????????????
그때부터 알아봤네요 ,,
42. 앗.. 저도 열혈펜입니당
'12.2.18 12:36 AM
(219.250.xxx.77)
큰애가 보기 시작해서 저도 덩달아 보게 되었는데, 이시영.. 저도 다시 봤어요.
권투 챔피언답게 경호원 역할이 너무 잘 어울리고, 밝고 명랑하고, 아무튼 대사마다 빵빵 터집니다.
특히 박무열 애인과 처음 만났을때 술대결한다고 술잔을 입에서 빙그르 돌려서 마시는데...ㅎㅎ
정말 리얼했어요~~ 큰애랑 저랑 엄청 웃었답니다^^
43. 야야
'12.2.18 12:44 AM
(114.202.xxx.53)
댓글 달려고 로긴했네요~ 정말 난로 잼나요^^ 중간부터 보다가 넘 잼나서 다시보기로 첨부터 몰아서도 봤는데, 처음에 알콩달콩도 넘 재밌더라구요.. 다시 서로 사랑에 빠지니 요즘 또 보는 맛이나네요~
44. 팬들이 이리 많을줄이야...
'12.2.18 12:45 AM
(110.12.xxx.233)
저도 넘넘 재밌게보고 있어요. 남편이랑 아들이랑 처음 2,3편때는 배꼽을 잡고 구르더군요.^^
야구선수얘기라 더 좋아들하는 것 같아요,
이시영...정말 타고난 연기자란 생각이 들어요.
다들 한번 보시면 빠져들텐데...왜 안보시는지 저도 이해가 안되요.
종영이 다되가다니 넘 서운해요.
45. 저도
'12.2.18 12:49 AM
(175.113.xxx.189)
이번에 이시영 팬됐어요.웃음끝에 글로 표현은 잘못하겠지만 방정맞게 흐흐흐 그소리나면 진짜 배쨉니다. 컴플렉스 극복하고 숨겨뒀던 재능 마음껏펼치고 있는 그녀 계속 응원하렵니다.
46. 완전 좋아
'12.2.18 3:13 AM
(175.192.xxx.79)
출연진 ,,,제시카 빼고는 모두 좋아요
이동욱은 원래 좋았고 암튼 너무 재미나요 어젠 너무 안타까왔구,,,
완전팬,,,
47. 시작 부태희부터
'12.2.18 3:51 AM
(218.233.xxx.108)
성형 너무 심하게 해서 거부감 들었는데 부태희부터 온몸을 던져 연기하는거 보고 좋더라고요
연기자는 성형을 하든, 학벌이 좋든 나쁘든.......정말 연기를 잘해야 하는거 같아요.
비호감도 금방 호감이 됩니다.
48. 꼭봐요
'12.2.18 7:52 AM
(99.238.xxx.201)
정말 다음주에 끝나나요? 아흑~ 이를 어째!
이시영 집에서 무릎 나오고, 엉덩이 부분 죽 늘어난 추리닝 입을 때 완전 리얼해서 그녀의 디테일에 찬사를 보내요.
일본 여행에서 아침에 일어날 때 하늘로 솟구치고 베개 자국에 눌린 머리가 걸을 때마다 앞뒤로 빗자루처럼 흔들리는 모습은
대본에 있을리는 없을 것 같고 어떻게 저런 설정을 서슴없이 했을까 싶었습니다.
49. 좋아요~
'12.2.18 8:44 AM
(61.85.xxx.210)
-
삭제된댓글
이시영 점점 좋아지더라구요..연기도 너무 잘하고 성실한 것 같구.. 난로보며 느낀게 가수얼굴이랑 배우얼굴이 따로 있구나.. 제시카가 노래할땐 표정도 멋지고 목소리도 좋고 매력적인데 왜이렇게 못생겨 보이는지 연기는 그게 뭔지 아주 속상해요ㅜㅜ
50. 눈에 띔
'12.2.18 10:48 AM
(211.217.xxx.19)
-
삭제된댓글
이시영 얼굴이 아주 작아서 아동처럼 보인다고 ㅠㅜ
너무나 부러운 그녀네요.
연기또한 잘하고.
꽃보다남자에서 싸이코 성형학생? 준표 짝사랑하던.
아주 싸이코틱한 연기를 제대로 하더라고요. 그때부터 눈에 띄긴 했어요.
51. 무지 재밌어요~
'12.2.18 1:54 PM
(39.115.xxx.236)
코믹한 대사와 연출.
그리고 이시영.
이시영은 첨에 나왔을땐 왠지 비호감이었는데
부태희 코믹연기를 보고 비호감 벗어 던지고
이번에 완전 호감으로 바뀌었네요~ㅋㅋ
작가가 누군지 궁금합니다.
연출도 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