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호 탈락'에 반발, 서울 3개 법원서 판사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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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최대 판사조직인 서울중앙지법은 단독판사 127명 가운데 83명이 회의 개최에 동의해 이날 오후 4시30분 동관 4층 중회의실에서 회의를 연다. 서울 남부지법과 서부지법도 비슷한 시간인 오후 4시 각각 단독판사회의를 개최한다.
일선 판사들의 요구로 단독판사회의가 열리는 것은 2009년 신영철 대법관의 촛불집회 재판 개입 파동 이후 3년 만의 일이다. -
하여간 그때나 지금이나 신영철이 문제네요. 건국이래 최초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