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랑 시누이가 비누랑 샴푸 치약 많이 주셨는데
날짜들이 2004~2008년도꺼네요 유통기한 오래되두 써도 상관없을까여?
그리구 울세제 이런것도 2005년꺼네요 써도 상관없나여???
시어머니랑 시누이가 비누랑 샴푸 치약 많이 주셨는데
날짜들이 2004~2008년도꺼네요 유통기한 오래되두 써도 상관없을까여?
그리구 울세제 이런것도 2005년꺼네요 써도 상관없나여???
상관없을것 같은데요..
여러개가 생겼는데 ...제조일자가 5년은 되었더라구요. 찜찜해서 소비자상담실에 전화했는데
머뭇거리더니 쓰지 말라고 하네요. 샴푸라 그냥 썼어요.별 일 없었어요.
치약 유통기한 3년으로 알고 있어요.
저도 집정리하면서 치약이 많이 나와 버리지는 않고 주위에 나눴어요.
만약 집에 치약이 없었다면 유통기한 지난 것도 제가 사용했을거예요.
유통기한은 말그대로 유통회사서 팔 수 있는기간을 말하는거예요. 사용기한이랑 틀려요. 식품의 경우 라면..유통기한보다 몇달 더 지나도 먹을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그거 지금 고쳐야 된다고 애기 나오잖아요.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이고 먹거린데 잘못 인식해서 너무 많이 버려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