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의원이 이유는 말해주지 않고 도망만 다녀 끝까지 쫓아갔다."
인구가 적어 이번 선거에서 합구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는 경남 하동이 지역구인
여상규 새누리당 의원의 말입니다. 지난 15일 여상규 의원과 국회 정개특위 새누리당 간사인
주성영 의원이 이 문제와 관련해서 충돌했는데요.
공교롭게도 주성영 의원은 검사 출신, 여상규 의원은 판사 출신입니다.
4부에서 주성영 새누리당 의원을 연결해서 선거구 획정에 대한 입장을 들어보겠습니다.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5949683&page=1&bid=focus13
그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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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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