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치원 선물

지혜를 구해요 조회수 : 911
작성일 : 2012-02-17 08:31:41
사정상 아이가 9월부터 유치원을 다니게 되었는데 적응도 너무 잘하고 담임선생님 지도 아래 친구들과도 잘 지냈어요. 제가 제빵을 취미로 하고 있어 마지막에 직접 구운 컵케익과 쿠키를 교실에 넣어주려고해요. 담임선생님과 차량선생님은 부담되지 않는 걸 생각하고 있는데 차량기사님께도 드리고 싶어요. 남자분께 부담되지 않는 1-2만원짜리 뭐가 좋을까요? 차량기사님까지 챙길 필요까지 있냐하시겠지만 항상 아파트 단지 들어 오는 차를 보면 여러 학원이나 유치원 차중 가장 안전운전하시는게 한눈에도 보여 언제나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어요. 명절에 제가 정신이 없어서 아무것도 못해드렸는데 지금이라도 해드려야 제가 마음이 편할것 같아요. 기사님선물 뭐가 좋을까요?
IP : 203.226.xxx.9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521 KTX 민영화,,대우건설 보고서와 정부 민영화 용역 보고서 '판.. 27 베리떼 2012/02/17 1,284
    72520 아이가 고열에 두통, 속이 울렁거린대요.. 요즘 독감 이런가요?.. 11 봄날오후 2012/02/17 2,697
    72519 대전 여행.... ^^ 대전에 사시는 82쿡 님.....!!! 9 감사 맘 2012/02/17 1,142
    72518 난폭한 로맨스 보시는분은 없으신가봐요? 12 ㅎㅎ 2012/02/17 1,504
    72517 서울패션전문학교-패션에디터 진로 11 목메달 2012/02/17 1,597
    72516 백화점 오전에 물건 교환 하러가면 욕 먹나요? 13 .... 2012/02/17 2,969
    72515 시골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중요한 건 1 결국 2012/02/17 946
    72514 새누리당 공천 신청, MB 외면 ‘박근혜 인연’만 강조 1 세우실 2012/02/17 505
    72513 공익 스토리... ... 2012/02/17 433
    72512 생전 처음으로 남편 도시락 싸보냈어요 11 도시락 2012/02/17 1,983
    72511 KTX 민영화에 반대하는 코레일 임직원들! 6 참맛 2012/02/17 825
    72510 스마트폰 구매 생각중이신 분이라면 필독 하세요~ 1 옹토끼 2012/02/17 1,140
    72509 "고생했다 MB 4년, 이제는 반격이다" [기.. 2 베리떼 2012/02/17 939
    72508 어른 침대에서만 혼자자는 신생아 7 dld 2012/02/17 2,525
    72507 요즘 명함 돌리시는분 많네요..선거.. 3 뭐라고?? 2012/02/17 518
    72506 민망한데.. 자꾸 거기에서 소리가 나요.. 25 이궁.. 2012/02/17 37,545
    72505 저는 회사 야유회에 아이들 데려오는거 그렇더라구요.. 11 --- 2012/02/17 2,106
    72504 아주 작고 사소하지만 아련하게 잊지못할 기억과 풍경이 있으신가요.. 15 .. 2012/02/17 2,060
    72503 조용한 아파트 찿아요. 5 2012/02/17 1,846
    72502 영화 더 그레이 재밌나요? 2012/02/17 544
    72501 님들 근정전 발음해보세요 잘 되시나요? 10 뭐냐ㅠ 2012/02/17 1,648
    72500 이런 이야기 하면 놀라지 않을까? .. 2012/02/17 730
    72499 어제밤 수도물 보고 패닉 ㅠ 6 ... 2012/02/17 2,927
    72498 KBS 기자들도 PD에 이어 제작거부 결의 7 참맛 2012/02/17 1,019
    72497 새누리 “MBC·KBS 사장 선임 잘못” 31 세우실 2012/02/17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