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ᆢ
'12.2.16 11:42 PM
(203.226.xxx.26)
제가 다 좋으네요..^^
2. 댕
'12.2.16 11:42 PM
(125.186.xxx.18)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랄게요. ^-^
3. ㅇㅇ
'12.2.16 11:43 PM
(114.207.xxx.251)
축하드립니다.
아직 나이가 어린 분인데 속이 깊네요. 앞으로 이런 날이 계속 되실 거예요.
님 앞에 행복이 넘치는 일들이 앞으로 계속 있을 거 같네요. 예감이... ㅎㅎㅎ
4. brams
'12.2.16 11:43 PM
(110.10.xxx.34)
잘되었네요. 저도 같이 기뻐해드릴께요^^
축하 축하!! 그 행복이 영원히 지속되기를
5. 111
'12.2.16 11:44 PM
(119.71.xxx.192)
복 많이 받으세요 많이 행복해 하시구요 글이 너무 좋네요
6. 원글
'12.2.16 11:45 PM
(125.161.xxx.160)
댓글 달리니 너무 신기하네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착한딸 되어야겠네요...행복하세요 ^^
7. 맘
'12.2.16 11:47 PM
(211.203.xxx.128)
고진감래라고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8. djaj
'12.2.16 11:51 PM
(175.125.xxx.167)
어머 님 너무 멋져요ㅠ
딱 제스타일이신데요? ^^
저도 감동 받구 갑니다!
9. ^^
'12.2.16 11:52 PM
(218.52.xxx.33)
축하드려요.
시간 흐르면서, 식구 늘어가면서
점점 행복하시길~
10. 소망
'12.2.16 11:52 PM
(121.137.xxx.136)
많은 사람들이 작은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잊어버리고 살아요. 저 또한...
원글님의 이 마음.....축복해드리고 싶어요. 온가족 건강하고 쉴만한 집이 있고 따뜻한 가족이 잇다는것에
감사하며 살아요...함께...^^
앞으로 살아가게 될 날이 더 많으니 더 좋은일이 많이 생길거에요..^^
11. 보통
'12.2.16 11:53 PM
(14.52.xxx.59)
자게에 신세타령하는 글들,어려움 하소연하는 글들이 많잖아요
그런글 많이 보다가 이런글 보면 너무 좋아요 ^^
지금 어려우신 분들도 다 힘내자구요
저도 좋은 기운 많이 받고 갈게요
원글님도 가족도 다 긍정적이신게 더 보기 좋습니다
12. 네..
'12.2.16 11:59 PM
(175.226.xxx.90)
추카추카!! 축하드려요.행복하세요~
13. 나도
'12.2.17 12:03 AM
(39.113.xxx.16)
축하를 보탤께요~
많은 사람이 축하해줄수록 좋은거겠죠?
14. 제발
'12.2.17 12:07 AM
(58.143.xxx.202)
축하합니다 !!! 글 읽는 제 마음도 좋네요 ^^
15. 고양이하트
'12.2.17 12:16 AM
(221.162.xxx.250)
지금부터 하시는 일 모두 잘 될겁니다.
Good Luck ~
16. evilkaet
'12.2.17 12:20 AM
(222.100.xxx.147)
축하드립니다! ^^
17. 낭만고래
'12.2.17 12:30 AM
(1.245.xxx.8)
가슴이 짜안해져오네요.
앞으로는 늘 행복하시길.....
18. .....
'12.2.17 12:30 AM
(118.42.xxx.135)
축하할 일이라 덩달아 기분이 좋네요..축하드려요~~
19. 고생하셨어요
'12.2.17 12:33 AM
(188.22.xxx.237)
이런 착한 딸도 드물어요
그래도 이젠 친정이랑은 거리두고 독립하세요
님 혼자서 두 집안을 일으켜세우셨네요, 기특도 하셔라
20. 추카드려요
'12.2.17 12:35 AM
(211.246.xxx.237)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행운 팡팡 좋은 일들만 있으실거예요. 감사하는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21. 보라
'12.2.17 12:35 AM
(211.255.xxx.192)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는 좋은 일만 이어지길 빌게요
22. 미루나무
'12.2.17 12:41 AM
(116.120.xxx.162)
보통들 누리는 삶이 부러울 정도로 힘든 순간들이 있죠.
제가 지금 그런데
글 읽고 제게도 그런 순간이 올거라고 희망을 가져 봅니다.
너무 축하드리고
이리 좋아할 줄 아는 원글님의 마음이 참 곱습니다.
23. 원글
'12.2.17 1:00 AM
(125.161.xxx.160)
밀린 일하다 들어오니 이렇게 많은 댓글이 ^^
다른 분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그냥 시간이 지나가길 기다리니 정말 지나가네요..
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다!
24. .....
'12.2.17 3:50 AM
(182.208.xxx.67)
저는 남잔데
이글 읽으면서
내가 이래서 여길 못떠나는 구나 생각이 드네요.
따스한 글 읽게 해주신 원글님께 감사드립니다.
길지 않은 글인데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네요.
축하드리고 행복하게 사세요.
25. ..
'12.2.17 5:04 AM
(2.99.xxx.32)
가족분들과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26. 맘예쁜 원글님..
'12.2.17 6:48 AM
(124.53.xxx.83)
님이 참 마음이 곱고 긍정적이셔서 복을 주셨나 봅니다..
제 삶이 팍팍하고 내맘대로 안풀리고 괴로운데
님 글 보니 저도 모르게 힘이나네요...
저도 정신차리고 활발하고 긍정적인 마인드 살으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짝짝짝!!!!
27. 헤헤
'12.2.17 9:23 AM
(150.183.xxx.253)
님 항상 행복하세요 :)
28. ^^
'12.2.17 9:26 AM
(175.192.xxx.44)
축하드려요.
감사 할 줄 아시는 원글님께 배워갑니다.
앞으로도 좋은일 많으시길 빕니다.^^
29. 미소를 부르는 글
'12.2.17 9:48 AM
(211.41.xxx.106)
작은 행복에 크게 감사하고 기뻐하는 님에게 저도 배웁니다.
복 나누며 퍼나르며 우리 그렇게 살아요.^^*
30. 봄
'12.2.17 9:57 AM
(209.121.xxx.68)
축하해요.
앞으로는 더 좋은 일들만 있길 바래요.
31. 똘똘박사님
'12.2.17 10:17 AM
(115.91.xxx.13)
뭔가 새로운 길이 뻥뚫린것 같은 느낌이에요. 앞으로도 좋은일 많이많이 생기시길 바라구요. 뭐든 생각하기 나름인거 같아요. 일상의 소소함에 감사하는 순간 내 인생이 정말 풍성해 지는거 같더라구요.
32. ..
'12.2.17 10:46 AM
(220.73.xxx.15)
힘든 나날을 잘 이겨내셨네요..^^
한순간에 긴장이 풀리면 몸살이 올수도 있어요..몸 잘챙기시고, 혹여 몸살이 와도 그것도 기쁜마음으로 잘 이겨내시면 될거같습니다..
33. 오금동 그녀
'12.2.17 12:14 PM
(211.207.xxx.156)
좋은날~! 맘껏 행복해 하세요~!
삶의 거름을 든든하게 충전하셨으니 앞으로 어려운일이 생기더라도 꾿꾿하게 이겨내실거라 믿어요~!
덕분에 오늘 저도 행복합니다 축하드리고 감사드려요~!
34. sunchip
'12.2.17 12:22 PM
(125.186.xxx.165)
세상엔 감사할 일들이 참 많다더니 정말 그러네요.전 오히려 원글님의 긍정적인 글 덕분에 많은걸 깨우쳐 갑니다. 축하드립니다.
35. 김씨
'12.2.17 12:42 PM
(132.3.xxx.68)
축하드려요
중학교 한문시간에 배운 구절까지 기억하시다니 참 총명하세요!ㅋ
36. 츄러스
'12.2.17 12:50 PM
(211.40.xxx.186)
축하드려요. 저한테도 그런날이 어서옵소서
37. 롤링팝
'12.2.17 12:53 PM
(112.144.xxx.80)
건강 하세요..
건강 하세요..
살다보면 헤복한날도 있데요..
조그만 행복으로 감사 하다 느끼고 웃으면서 살면 큰행복고 옷담니다..
어머님 에게 희망도 드리시고.어머님 건강도 챙기세요..
가족중에 제일 많이 힘들었던 식구는 어머님 이세요..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
38. 응원
'12.2.17 2:38 PM
(116.48.xxx.92)
너무 대견하세요. 저도 글 읽으면서 완전 기분 좋으네요.
오늘 이 글 꼭꼭 저장해두셨다가, 다음에 혹시 마음이 가라앉을 때 읽어보세요.
39. 콜비츠
'12.2.17 2:47 PM
(119.193.xxx.179)
복을 차버린다고 하는 말 있잖아요~
원글님은 딱 그 반대네요. 원글님 글을 보니 복을 불러들이는 사람 같아요.
마음이 무척 따뜻해지네요.
다음번에 '또 이런 날도 있네요'하면서 더 기쁜 글 남겨주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40. 원글
'12.2.17 4:25 PM
(182.11.xxx.54)
하루 지나니 행복 바이러스가 이렇게 많이 퍼져있었네요^^ 힘들때마다 이 글 보며 마음 다져야겠어요. 엄마한테도 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41. 귀오미
'12.2.17 5:40 PM
(58.140.xxx.152)
그냥 어케어케해서 들어왔다가 이 글보구 댓글달라구 회원가입까지 했습니다~ 저는 여기 있는 분들보다 나이가 좀 많이 어린듯하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힘 되시라구 댓글 달아요~ 지금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가족분들도 마찬가지구요ㅎㅎ 덕분에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요즘 저 또한 기분이 우울하고 그랬는데 원글님이 제 희망이 되셨어요~ㅎㅎ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빌게요~
42. 산이좋아
'12.2.17 6:13 PM
(125.252.xxx.26)
원글님이 마음이 예쁘셔서 좋은 일만 가득하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
43. ...
'12.2.17 6:21 PM
(180.69.xxx.163)
젊은 분이 생각이 정말 건강하고 예쁘네요~
딱히 즐거움없는 일상에서 이 글 읽으니 따스함을 느끼네요.
앞으로도 기쁘고 행복한 일들 많으시겠지요~
44. 축하드려요~
'12.2.17 7:04 PM
(116.124.xxx.129)
정말 기뻐요. 원글님 앞으로도 많은 행복 누리시고 이렇게 나눠주세요~ ^^
45. ..
'12.2.17 8:25 PM
(58.120.xxx.166)
축하드립니다.
글 읽으면서 저도 같이 흐믓해졌습니다..
46. 저도
'12.2.17 8:58 PM
(189.79.xxx.129)
축하드립니다..
마음이 찡 하네요..
부모님 복 받으셨네요..님 같은 딸을 두셔서...
갑자기 부모님께 죄송하고 죄책감 들고 그럽니다..
저는 반대로 등꼴 빼는 딸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