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년만에 집에서 다시 만들어먹고 있어요.
그전에는 아무 생각없이 메주콩으로 만들어 먹었었는데
쪼그만 쥐눈이콩으로 만들어 먹으니 훨훨 수월해요!!
왜 이생각을 지금에서야 했을까요
작은콩으로 하면 입안에서 덜 씹어도 되는것을..
그리고 좀 번거로워도 조금씩 자주 만들어 먹는거예요!
식초콩도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역해지기 때문에
만든지 얼마 안된게 훨씬 먹기 편해요
네? 다 아는 사실이라구요? ㅡㅡ
ㅎㅎㅎㅎ
한 5년만에 집에서 다시 만들어먹고 있어요.
그전에는 아무 생각없이 메주콩으로 만들어 먹었었는데
쪼그만 쥐눈이콩으로 만들어 먹으니 훨훨 수월해요!!
왜 이생각을 지금에서야 했을까요
작은콩으로 하면 입안에서 덜 씹어도 되는것을..
그리고 좀 번거로워도 조금씩 자주 만들어 먹는거예요!
식초콩도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역해지기 때문에
만든지 얼마 안된게 훨씬 먹기 편해요
네? 다 아는 사실이라구요? ㅡㅡ
ㅎㅎㅎㅎ
초콩이 그렇게 먹기 거북한가요..? 갑자기 쥐눈이콩이 많이 생겨서 초콩 만들어 먹을까 하고 있었는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