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먹고싶어요.
얼큰하게~~
근데 라면이 없어서.. 사러나가기도 힘들고..
집에 아기만 자고 있어서... 왠지 불안하고 해서요..
어떻게 뭘 먹어야.. 라면비슷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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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먹고싶은데요.. 뭘 먹어야.. 라면생각안날까요?
vv 조회수 : 1,434
작성일 : 2012-02-16 18:21:39
IP : 14.47.xxx.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brams
'12.2.16 6:22 PM (110.10.xxx.34)전화기를 들어 업그레이드 라면, 짬뽕을 시킵니다ㅋㅋㅋㅋ
2. 나거티브
'12.2.16 6:23 PM (118.46.xxx.91)전화기를 들어 업그레이드 라면, 짬뽕을 시킵니다22
3. ㅎ
'12.2.16 6:23 PM (175.112.xxx.103)고추장과 고추가루 푼 육수 국물에 국수 넣어먹기요^^ 국물이랑 국수랑 같이 끓여주셔야 돼요~ㅎ
4. ??
'12.2.16 6:24 PM (14.47.xxx.7)고추장과 고추가루 푼 육수국물?
비율좀 알려주세요~5. 비슷한건
'12.2.16 6:25 PM (14.52.xxx.59)세상에 없어요
수퍼에 전화해서 생수 두박스와 라면을 배달 시키세요6. 음음
'12.2.16 6:27 PM (112.219.xxx.205)라면은 대체제가 없는 것 같아요 ㅋㅋ 태양이 하나고 달이 하나이듯 라면도 라면뿐!
7. 저도 ㅋㅋ
'12.2.16 6:29 PM (119.18.xxx.141)라면은 라면으로 불식시켜야 해요 ,,,,,,,,,,,,,
8. 참맛
'12.2.16 6:39 PM (121.151.xxx.203)그리고보니 입맛이 마땅찮을 때는 라면만 생각나더군요. 냉장고에 들어 있은 것들은 아무리봐도 눈에 안 들어오고. 쩝.
정리할 때는 아깝더구먼.9. 라면
'12.2.16 7:03 PM (175.116.xxx.62)라면 생각은 라면으로 지워야 합니ㅏ.
10. 사랑의 상처는 사랑만이 치유합니다
'12.2.16 7:14 PM (122.32.xxx.129)고로 라면 생각은 라면으로 ㅎㅎ
11. 심부름센터
'12.2.17 1:33 AM (125.184.xxx.142)한밤중엔 라면이랑 맥주 배달 서비스가 1위라던데요 ㅋㅋ
아님 매콤한 떡볶기에 국수있음 그걸로 비빔면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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