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 엄마인데도 지금도, 무슨일이 생기면 내입장 표명하고 따지고 드는것도 힘들고
직장생활 하면서는 강한 누군가가 있으면 왜, 사람 힘들게 하는 사람,
하루종일 집에와서도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무척 소심한 성격인데, 애 둘도 키워야 하고, 소심은 하고,
걱정만 많고, 병원에 보호자 싸인 하라는데 벌벌떨고,
뭘 결정하라고 하면 머리가 깨지고,
그러니, 집에 오면 생각이 가득 밤새 잠을 못잡니다. 갈수록 심해지는것 같은데
제가 이상한거죠?
애둘 엄마인데도 지금도, 무슨일이 생기면 내입장 표명하고 따지고 드는것도 힘들고
직장생활 하면서는 강한 누군가가 있으면 왜, 사람 힘들게 하는 사람,
하루종일 집에와서도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무척 소심한 성격인데, 애 둘도 키워야 하고, 소심은 하고,
걱정만 많고, 병원에 보호자 싸인 하라는데 벌벌떨고,
뭘 결정하라고 하면 머리가 깨지고,
그러니, 집에 오면 생각이 가득 밤새 잠을 못잡니다. 갈수록 심해지는것 같은데
제가 이상한거죠?
네 나가서 지치는 알바를 몇달 했으나, 몸은 지치는데, 알바 같이 하는 사람에게 지칠지경
비웃고, 성내는 성격의 그사람에게 지쳐서 몸은 힘든데, 밤새 잠을 못잤어요.
집에 오면 몸 지쳐서 푹 잘줄 알았는데,
거기다 애들이 커갈수록 결정할일도, 고민할일도 많아지니, 더 힘드는거 같아요.
생각이 너무 많은 여자, 요책 한 번 읽어보세요, 전 도움 많이 받았어요.
일단 괴어두는 성격은 매력 적어요.
빨리 빨리 발산하고 풀어버리려고 해야 해요.
왜곡된 완벽주의 일 수도 있어요, 내 자신이나 관계에 대해.
완벽히 이해받으려 하고 완벽히 좋은 관계를 가지려하기때문에 오히려 80%만 원하는 사람보다 더 못한 결과를 낫게 되어요, 완벽주의 버리세요.
윗님의 추천도서 저도 찾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추천 도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