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군인인 아들의 문책성 전보조치에 앙심을 품고
그 지휘관의 어머니인 노파를 살해 한 거였군요.
그때 편지마다 계속 자기가 한 걸 아들한테 알려서 고통스럽게
하고 싶은 마음이 드러나서 심리분석에서도 그걸 지적하더니만
역시나였네요.
역시 군인인 아들의 문책성 전보조치에 앙심을 품고
그 지휘관의 어머니인 노파를 살해 한 거였군요.
그때 편지마다 계속 자기가 한 걸 아들한테 알려서 고통스럽게
하고 싶은 마음이 드러나서 심리분석에서도 그걸 지적하더니만
역시나였네요.
잡혔나요? 아님 추측이신가요....
노인을 비하하는 말이 아니지 않나요? 원글은 아니지만?
똑똑한 네티즌들 의견이 한몫 햇군요
노파를 노인으로 수정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봐줄만한 맞춤법이나 단어를 짚고넘아가는거 전 이해안가던데요 굳이 그런가 까칠하게 댓글달면 말하고자하는 요지가
되레 흐트러져 별로네요
노파가 어디가 어때서 그런다는건지 원
기사 보면 기자도 노파라고 썼어요.
노파 검색해보세요. 여자 노인이니까 노파라고 한 거잖아요. 뭐가 문젠지 참...
그나저나 범인 잡혀서 다행이네요. 그것이 알고싶다가 방송한 다른 미제사건 범인도 다 잡혔으면 좋겠어요
늙은 여인네라는 소리가 좋다는 건지..참;
이왕이면 노인이라 칭하면 좋은 거죠.
장애인을 장애자라 부르는 것과 비슷한 맥락 같아 보이네요.
CCTV에 찍힌 범인의 모습이 너무 흐릿해 보는 내내 답답했는데 잡았다니 다행이네요.
방송후 82에서 큰아들은 뭔가를 알고있을거란 의견도 나왔고.. 동기는 거기에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