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남자2호 최강밥맛인거같아요 ㅠㅠ
1. 쫙
'12.2.16 12:39 AM (114.200.xxx.206)저 밑에 댓글달았는데
남자 이호 넘 찌질해요
주먹을 불러요
되도 않는 말은 왜케 해대던지요2. 수민
'12.2.16 12:39 AM (175.112.xxx.246)오랫만에 배꼽잡는 반전코메디 감상했네요
3. ㅉㅉ
'12.2.16 12:40 AM (203.226.xxx.59)찌질의 결정체....
4. 아지아지
'12.2.16 12:42 AM (118.33.xxx.169)남자 1호는 처음에 인기많다가 고졸인거 나오니깐 아예 묻혔네요
5. 짝 안보는데
'12.2.16 12:44 AM (124.61.xxx.39)2호가 넘 말도 안되는 자신감에 빠져 독백을 하는걸 보고 기막혀서 보게 됐어요.
연예에 대단히 비상하고 능수능란한듯 민폐시나리오도 짜고... '매달리기 해줬다'는 말 듣고... 멍... 정말 찌질함의 결정체.6. ....
'12.2.16 12:45 AM (182.211.xxx.238)제가 2호여자였다면 너무 무서웠을것 같아요.
무슨 여자심리를 교과서에서만 배웠는지...어설픈 인용에다가 자기 잘난척은 어찌나 심한지
여지껏 연애 한번 못해본 사람같아요. 저울질은 자기가 다 해놓고 꼬리가 500개 라고 하질않나,
여자랑 사귀다 헤어지면 돌발행동 내지는 스토커 기질이 다분한듯...7. Pp
'12.2.16 12:46 AM (125.186.xxx.173)혼자 넘흥분해서보다가 글올렸는데 밑에 벌써 난리가났네요 ㅎ;;
정말 저런남자 안만난게 보일듯 무섭기까지 했거든요8. 요조아줌마
'12.2.16 12:46 AM (219.250.xxx.195)저 왠만해선 이런 얘기 안하려고 했는데요
정말 또라이더라구요9. ㄱㄱ
'12.2.16 12:47 AM (119.194.xxx.76)글게요. 무슨 지가 대단한 사람인 양 여자를 저울질했다 취조했다 하대요. . 남자 1호..진짜 무존재던데..고졸이라 그랬나봐요..
10. Pp
'12.2.16 12:47 AM (125.186.xxx.173)복일듯 ;;
11. 솔직히
'12.2.16 12:48 AM (112.148.xxx.223)경찰이라는 게 더 무서웠어요,,,
12. ..
'12.2.16 12:50 AM (175.112.xxx.236)처음에 의도적으로 투입된 연기자지망생?? 엑스트라?? 뭐 그런건줄 알았어요.
진짜 경찰이라면..
범인이 쫌 불쌍해요..13. ㅋㅋ
'12.2.16 12:52 AM (112.159.xxx.25)지가 조카사노바라느니
여자는 뒷처리를 해죠야한다느니
완전 병맛에 욕나올뻔했어요
도시락선택때 여자들이 죄다 쌩하고 가버려서 어찌나 통쾌하던지 ㅋㅋ
쌍화탕이랑 커피도 웃겼고
자는데 플룻연주도대박이고
암튼 방송나가고 꽤나 힘들듯14. ..
'12.2.16 12:52 AM (125.152.xxx.140)대체 어떤 놈이길래....
15. 이어서
'12.2.16 12:53 AM (175.112.xxx.236)나 잘나서 너 잡았다하며 범인한테 위로랍시고 플룻불어줄거 같아서요..
남자 1호는 진짜 분량이 너무 없어서
아무리 고졸이라지만 정말 너무하다 싶기도해요..16. Pp
'12.2.16 12:54 AM (125.186.xxx.173)차라리 연기자분이였길.. 바래보아요
울나라 경찰이 ㅠㅠ
옛날 첫돌싱편에 성형마니했던 여자분은 연기자 지망생이더라구요
모 케이블티비녹화장에서 봤거든요17. ...
'12.2.16 12:55 AM (211.234.xxx.82)다움 실시간 검색에도 난리네요~어떤분이 연애소설 씹어먹고 나왔냐는말에 배꼽잡고 웃었네요 푸하하~
18. ...
'12.2.16 1:22 AM (58.232.xxx.93)전 최강은 아니고 ...
저의 순위는
1등 모태솔로 2편에 나왔던 여자 5호 옷 못입는다고 했던 그 남자분
2등 한달 전에 출연하신 남자 1호분 - 여자가 다른 남자와 스팸구워 먹었다고 ... 남자분이 운동하고 여자는 강남 중소기업 비서한다는 분과 커플되신 남자분19. 꼭 그렇게
'12.2.16 7:09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이상한 캐릭터가 하나씩 등장하는거 같아요.
어느정도 연출이나 편집의 기술도 있기도 하겠죠.
그래도 심하게 착각속에 사는 남자같아요.20. 저는
'12.2.16 8:24 AM (76.169.xxx.208)밥 안먹고 기다리다 안나온다니까.
왜 걸걸한 5호 여자가
소금 뿌려야겠네..문앞에 소금 좀 뿌려봐!
그게 넘 웃기던데..ㅋㅋ21. ...
'12.2.16 8:39 AM (180.64.xxx.65)볼 때마다 이상한 출연자 한명씩 있었지만 이번이
최강이었던 거 같아요.22. 그러게요
'12.2.16 9:13 AM (203.229.xxx.7)완존 사이코 아닌가요?
어디서 굴러 먹다온 개뼈딱구인지..
보는 내내 문제가 많구나..
오늘 82에서도 난리 나겠구나 예감했지요..ㅋㅋ
그리고 5번 여자분 넘 웃겼어요..
밥 먹기 싫은 사람 나오라는 멘트에 썩소하며 나오는 얼굴이 제대로 잡혀서 웃겼어요.
진짜 밥먹기 싫은 듯한 *씹은 얼굴..ㅋㅋ
성격 정말 화통해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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