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와서 다른 영유 pk반에 가야하는데요.
제 아이가 갈 곳은 10명 정원에 지금 9명 딱 한 자리 남아있대요.
지역에서 유명한 곳이고(열심히 시키고 아이들 잘 하기로) 그중에서도 가장 상위반이라고 하니 사실 걱정이 되어요.
너무 텃세가 심할까봐서요.
유치원 아니고 학원이니 엄마들 눈치는 안봐도 되겠지만 아이가 잘 적응할지 모르겠어요..
혹시 경험해보신 분들 답변 부탁드려요.^^
이사를 와서 다른 영유 pk반에 가야하는데요.
제 아이가 갈 곳은 10명 정원에 지금 9명 딱 한 자리 남아있대요.
지역에서 유명한 곳이고(열심히 시키고 아이들 잘 하기로) 그중에서도 가장 상위반이라고 하니 사실 걱정이 되어요.
너무 텃세가 심할까봐서요.
유치원 아니고 학원이니 엄마들 눈치는 안봐도 되겠지만 아이가 잘 적응할지 모르겠어요..
혹시 경험해보신 분들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