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초사이트인 클리앙이라고 있잖아요.
거기도 정치얘기를 많이 하는데, 웃긴게 뭔지 아세요.
몇명한테 신고받으면 글이 삭제돼버리구요, 원글이한테 글쓰기를 몇개월씩이나 제한시켜요.
원래 신고라는 것이 욕설이라든가 분란유도 그런때 날려야 하는데, 어떻게 돌아가느냐 하면요.
박원순아들 병역비리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나도 강용석 말처럼 의심이 간다, 깨끗히 털고가면 안되겠나 <=== 이런식
으로 글을 올리면 어떻게되는지 아나요?
인터넷을 장악한 입진보들이 많아서 순식간에 수십명이 신고버튼을 눌러버립니다.
욕설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듣기싫은 소리, 쉴드쳐줘야 하는 사람얘기, 자기들한테 불리한 얘기가 나오면
바로 신고버튼을 눌러버려요.
그러니까 입진보들의 의견만 난무하고, 입진보를 비판하거나 보수적 목소리가 올라오면 바로 삭제시켜버리는 못된
짓이 벌어지고 있답니다.
결국 입진보가 지향하는 좌편향 의견만 올려져 있지, 견제와 비판의 목소리는 존재할수 없어요, 북한도 이러진 않을
듯
여기도 그런식으로 운영한다면 안봐도 뻔하겠지요.
노무현찬양,박원순찬양,한명숙찬양하는데 바쁠테고, 약간의 우려의 목소리라도 의견이 올라오면 바로 삭제시키고
차단하겠지요.
정치글을 허용하면서도 신고버튼 몇개에 삭제시키고 벌칙을 주는 게시판 운영자도 참 이해하기가 힘들지요.
운영자도 입진보인가 봐요, 그러니 말도 안되는 반대쪽 의견 삭제상황을 보면서도 여전히 지속시키고 있는거겠죠.
인터넷을 장악하고있는 입진보들 때문에 개짱난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