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미숙 소송건을 보면서...,

July morning 조회수 : 3,247
작성일 : 2012-02-15 19:07:59
이 소속사대표,
인간쓰레기 아닌가요!
기회보고 있다가 슬슬 기어나왔군요.
..
고 장자연은 말할 것도 없고.
자기에게 불리하게 했던 연예인들 앙갚음하는 나쁜 놈,
이미숙과 송선미에게도 끈질기게 소송으로 물고 늘어지네요.
..
연예인들도 소속사 잘 보고 들어가야 하는데
계약조건 좋으니까 혹해서 들어갔다가 이런 결과가 생기는 듯 해요.
이미 이런 악덕 소속사는 암암리에 이미 기피대상으로 소문 다 나있을 텐데
그런 곳에 발 들여 놓은 게 안타깝네요.
...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는 악랄하게 이용해 먹는 이런 부류의 인간들은
왜 큰벌을 내리지 않는지...,
정말, ㄴㅃㅆㄲ
IP : 218.37.xxx.16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새짹
    '12.2.15 7:21 PM (122.36.xxx.160)

    참 더러운 세계에요. 그러고 보면 그나마 도덕성과 혼인의 순수성을 제일 잘 지키는 부류가 중류층 이하 서민들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어요.

  • 2. dd
    '12.2.15 7:31 PM (211.49.xxx.35)

    그러고 보면 그나마 도덕성과 혼인의 순수성을 제일 잘 지키는 부류가 중류층 이하 서민들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어요. -> 이건 또 웬 비약인가요??

  • 3. 그러게요
    '12.2.15 7:33 PM (112.153.xxx.36)

    하층으로 가도 아주 대놓고 막 사는 분들 많은데...
    세상을 너무 모르시는 듯

  • 4. 그건
    '12.2.15 7:45 PM (14.52.xxx.59)

    싸잡아 분류할순 없지만 진짜 중산층 아닌가 싶어요
    워낙 상류층이야 어떻게 살아도 자기네 영역이 지켜지니 상관없고
    하류층도 잃을게 없어서인지 막사는 사람들 많고
    중산층은 한번 눈 돌리면 바로 나락으로 떨어지니 사는게 살얼음판 같네요

  • 5. mm
    '12.2.15 8:01 PM (219.251.xxx.5)

    그 소속사 사장..악질적으로 유명한 인간이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806 시험 준비생인데요 거북이가 생쥐 잡아 먹는 영상 보고 너무 힘들.. 8 . 2012/02/20 1,696
73805 성신유아교육/제주대초등교육(제주교대) 32 대학 결정 2012/02/20 4,940
73804 게시판 글들과 덧글을 읽다가 급 궁금해졌습니다. 21 궁금...... 2012/02/20 1,813
73803 운전할 때, 내리막길에서 악셀, 브레이크 둘 다 안 밟을 때 오.. 9 팜므파탈 2012/02/20 4,430
73802 시부모님이 빚이 있으신것 같은데 5 무대책 2012/02/20 2,238
73801 수영복입지않아도 되는 노천탕 어디있을까요? 2 스파나 펜션.. 2012/02/20 1,846
73800 눈치제로 아짐마 1 분통 2012/02/20 1,536
73799 저처럼 별 거 아닌 것에 희열을 느끼시는 분 계신가요? 37 팜므파탈 2012/02/20 6,883
73798 엄마는 .. 맘대로 아플 자유도 없습니다. 7 ㄷㄷ 2012/02/20 1,567
73797 네덜란드에서 이것 만큼은 사는게 좋다할 제품이 뭐가 있을까요? 4 네덜란드 2012/02/20 2,061
73796 와이파이공유기 꼭사야하나요? 17 정말 이럴래.. 2012/02/20 5,471
73795 대학생아들 다단계에 사기 당했어요 16 세상에 2012/02/20 5,325
73794 고속터미널 커튼,소파 잘하는데 아시는분 부탁드려요 3 tndus 2012/02/20 2,081
73793 우리들체어 사용해 보신분,,, 5 허리,, 2012/02/20 1,851
73792 옹기그릇은 별로 무섭지 않게 깨지는거 같아요. 4 숭늉 2012/02/20 1,749
73791 키작은 아들에게 홍삼이 좋을까요? 녹용이 좋을까요? 9 중학생 학부.. 2012/02/20 3,910
73790 서울속의 시골동네 이태원 5 그리워져서요.. 2012/02/20 2,571
73789 직장상사의 시어머니상에 가야하나요? 10 ㅁㅁ 2012/02/20 2,923
73788 집에 사람들 오는게 부담스러워요. 27 내 마음 2012/02/20 13,303
73787 아파트 단지 전체 배관 공사 해 보신 분 계실까요? 3 아파트야~~.. 2012/02/20 2,617
73786 위기탈출 보고요 2 콩나물 2012/02/20 2,562
73785 벼룩하다 난감해졌는데요.. 1 ㅇㅇ 2012/02/20 1,646
73784 좀전에 와이파이 관련 글 올렸던 사람이에요. 18 와이파이 2012/02/20 2,787
73783 급발진 사고 당한 ㅊㅈ.有 1 우꼬살자 2012/02/20 1,529
73782 운동한다고 멀리가는건 바보짓이겠죠 7 2012/02/20 1,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