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먹이고 저도 좋아해서 단호박을 자주 먹는데요.
이거 속 긁어낼 때마다 씨앗이 아깝다는 생각을 자주 해요.
단호박씨는 왜 큼직큼직하잖아요;
이걸 긁어내서 씻어서 말려 볶아먹어볼까 싶은 생각을 늘 한답니다.
혹시 이렇게 드시는 분 계세요?
영양가 있을까요?
아이들 먹이고 저도 좋아해서 단호박을 자주 먹는데요.
이거 속 긁어낼 때마다 씨앗이 아깝다는 생각을 자주 해요.
단호박씨는 왜 큼직큼직하잖아요;
이걸 긁어내서 씻어서 말려 볶아먹어볼까 싶은 생각을 늘 한답니다.
혹시 이렇게 드시는 분 계세요?
영양가 있을까요?
볶아서 먹었어요.
씻어 말린후 쭉정이는 빼고 통통한 것만 골라서..
고소하고 맛있어 애들이 잘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