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경이 엄마 역으로 나오시는 분요
검색해보니 성함이 이종남씨로 나오시더군요.
이분
드라마에서 입고 나오는 옷 보면
몸매가 여리여리 하셔서 잘 어울리기도 하지만
특히 목에서 어깨까지의 라인이 정말 이쁘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 목라인이 흔하지 않던데요.
목에서 어깨까지 삼각형 모양이랄까요.
대부분은 목이 일자에다 옆으로 어깨가 이어지는
그런 형태인데
이분은 삼각형 모양이랄까
정말 이쁘더라고요.
드라마에서 그분 캐릭터가 얄밉긴 한테 천성이 못된것 같진 않더라구요 ~ 남편한테도 고분고분하고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