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미화에게도 칼날이... ‘꼽사리팀 MB비판 방송’에 방통위 심의 추진

ㅡ,.ㅜ 조회수 : 1,292
작성일 : 2012-02-15 01:10:08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5007

 

<미디어오늘>에 따르면 “보도교양특별위원회 내부에서도 사무처 자체 모니터를 통해 공정성 심의 안건이 올라온 경우가 없었다”며 “사회적으로 민감할 수 있는 공정성 관련 사안을 시청자 민원 제기도 없는 상황에서 사무처가 안건을 상정해 특별위원회 회의 과정에서 논란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김미화(@kimmiwha)는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예.. 정말이지 서럽네요. CBS 잘리면 이젠 갈데도 없단 말예요”라는 글을 게재해 울분을 토로했다.

.......................................................................................................
IP : 124.199.xxx.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거티브
    '12.2.15 1:12 AM (118.46.xxx.91)

    어째요. ㅜㅜ

  • 2. 총선과 대선에서
    '12.2.15 1:15 AM (221.140.xxx.157)

    심판하는 방법 밖에는 없어요...진짜 이 나쁜 ...

  • 3. ..
    '12.2.15 1:25 AM (125.152.xxx.3)

    에구....쥐정권은 왜 그모양인지.....밥벌이도 못 하게 하고...

    이명박 제대로 벌 받아라~

  • 4. 낯선사람
    '12.2.15 10:00 AM (116.37.xxx.172)

    얼마전 방송에서 보험 해약하셨다고 하던데...
    정말 이 정권의 '밥줄 끊기'는 지독하군요.

  • 5. 콜록789
    '12.2.15 10:35 AM (122.36.xxx.42)

    김미화..쇼하는 짓거리 보면 역겹다.

    ㅋㅋㅋㅋㅋ

    개그질이나 하지....지 남편 메스컴 타게 하려고 친구 팔아먹고 블랙리스트기 있다는둥..KBS상대로 싸우고

    자신을 키워준 KBS를 고소고발이라니....

    부끄러운줄 알아야지...몇년전 식당에서 우연히 마주쳤을때 악수를 청했던 내가 부끄럽다..

    매일 현정권에 비판이나 하고 자신의 잘못은 뉘우침 없이..참,,

    한심한 여자입니다....

  • 6. ..
    '12.2.15 10:53 AM (125.152.xxx.38)

    콜록....당신이 더 한심한데..????

  • 7. 콜록789
    '12.2.15 11:41 AM (122.36.xxx.42)

    ..님은 웃겨요..왜 한심해요?

    사실을 이야기 하니..한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444 침대 사이즈 고민입니다 3 고민 2012/02/15 1,013
71443 팩에든 양파즙,배즙같은건 유통기한이 어떻게되나요? 3 ㅇㅇ 2012/02/15 11,058
71442 편도부은 초감기 기운일 때 뭘 먹어야 감기에 안 걸리고 그냥 넘.. 6 으시시춥다 2012/02/15 1,316
71441 옆에 광고 뜨는 미싱 2 마침 필요하.. 2012/02/15 1,663
71440 뭘 끓일때 스탠그릇에 물 받은걸 올린다하셨었는데... 3 내기억력.... 2012/02/15 1,618
71439 치과 치료중인데요 3 에휴 2012/02/15 897
71438 신랑이 마트가는걸 넘 좋아해요! 늘 식비 폭탄이예요... 11 호야호야 2012/02/15 3,547
71437 소고기 국거리용 앞다리살로 카레해도 되요?!!(급함) 4 2012/02/15 3,700
71436 폭력남편고민을 남편친구한테 전화해서 하소연하는건 뭔가요? 6 ... 2012/02/15 2,175
71435 아이북랜드 좋던가요~? 저는 영... 2 초등맘 2012/02/15 2,089
71434 이사가야하는데 벽지를 물어주어야 할까요? 알려주세요. 4 랄랄라~ 2012/02/15 1,384
71433 어릴적 부모의 가르침이 정말 중요함을 다시 느낍니다. 4 부모 2012/02/15 2,567
71432 서울시내 소형 아파트 투자? 1 스마일 2012/02/15 1,613
71431 우리 사회의 벌거벗은 모습을 보고 싶다면? 납치된공주 2012/02/15 592
71430 모성애가 이런건지 그리고 시어머니와의문제 13 엄마 2012/02/15 3,707
71429 카드교체발급 궁금 2012/02/15 673
71428 초등고학년 딸 책상 책장 스칸티아 일룸 캐럿 알투스 에디스 등 .. 3 책상고민 2012/02/15 5,126
71427 관리자님은 이 밤에 왜 접속을 하셨을까요. 3 나거티브 2012/02/15 1,782
71426 독일세제 burti 가 좋은 제품인가요? 소셜 2012/02/15 751
71425 신생아들어올리다가 목이살짝 뒤로젖혀졌었는데요 ㅠㅠ질문이요 ㅠㅠ 2 ㅠㅠ 2012/02/15 3,236
71424 기억이 잘 안나는 드라마 10 ..... 2012/02/15 2,042
71423 김미화에게도 칼날이... ‘꼽사리팀 MB비판 방송’에 방통위 심.. 7 ㅡ,.ㅜ 2012/02/15 1,292
71422 부모님의 무능력 4 ... 2012/02/15 2,640
71421 동물실험하는 브랜드 vs 안하는 브랜드 목록(심약자 클릭주의).. 2 똥비이하들 2012/02/15 1,192
71420 일식 튀김 비법 좀 부탁 드려요. 3 덴뿌라 2012/02/15 2,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