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기낳아서 산부인과 있는데(개인 산부인과) 시숙이 너무 기분이 좋아하시면서 제가 누워있는 방에 옆에 같이
누워 있었어요,,아흑,,,그리고 아이가 좀 커서 저희 애를 밥을 먹이거나 하면 꼭 시숙이 아이 끌어안고 먹여요
아이가 먹기싫다고 하면 윽박지르면서요,,,울아들은 무서워서 배가 터지도록 다 먹어라할때까지 먹어서
나중엔 결국 토해요,,,제가 먹인다고 놔 두시라고하면
괜찮아요 재수씨,,걱정말고 식사하세요,,,미쳐요,,,
동서가 들어왔는데 동서한테도 그러네요,,,,
아 열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