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세입자이구요.
이 상태에서 어떻게 하는것이 제일 좋을까요?
주인과 다시 연락해볼까요?
아니면 재계약은 원래 없던 것이니 걍 새 집을 알아보는 것이 괜찮을까요?
5줄로 요약하면!
1. 현재 전세만기 2달전임
2. 입주의사를 주인에게 문의하였으나 부동산을 통해서 답변하겠다는 주인의 문자 도착
3. 부동산은 제 3자가 집볼의사가 있다면서 집키번호를 알려달라고 함
4. 주인에게 전세 놓으실거냐고 확인문자드렸는데 연락없음
5. 저는 재계약에 관심 있음!
저도 이런 복잡한 계약은 처음이라 잘 모르겠네요.
제가 너무 제 생각만 하는 걸까요?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