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숙주는 삶는거죠?

아래 월남쌈 조회수 : 1,993
작성일 : 2012-02-14 22:18:54
월남쌈에 숙주는 생으로 드신다고 하는데 비리지 않나요?
IP : 114.203.xxx.12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2.14 10:24 PM (116.33.xxx.151)

    아래글을 못봐서.

    근데 월남쌈에 생 숙주도 넣나요??

    전 숙주는 쌀국수말곤 ..

  • 2. 음..
    '12.2.14 10:26 PM (175.117.xxx.191)

    저는 월남쌈 자주 해 먹는데 생으로 먹어요.그리 비린건 모르겠어요.그냥 그 향에 먹는듯 해요.
    삶으면 죽어버리니 별로일듯 해요.무침하는것도 아니고..안그런가요?

  • 3. ....
    '12.2.14 10:34 PM (122.32.xxx.19)

    생으로 먹어야 제맛이죠. 아삭아삭하고.. 싱싱한 숙주는 별로 안 비려요.
    그런데 미국에서 먹던 숙주보다 한국 숙주가 더 비린듯.. 왜 그런지는 모르겠어용..

  • 4. 아까
    '12.2.14 10:36 PM (14.52.xxx.59)

    숙주 먹는다던 사람인데요,전 데쳐요
    전기주전자에 물 끓여서 스텐볼에 숙주넣고 물 확 부어요
    그럼 숨 안 죽고 비린내 빠져요
    가끔 숙주 물 안 좋으면 소금 참기름 한방울에 칠리소스 두방울 정도 넣어 무치기도 하구요
    쌀국수 들어가서 설핏 익은 정도로 익혀 먹어요

  • 5. 요즘 마트에
    '12.2.15 12:31 AM (222.238.xxx.247)

    생식용 숙주나오더러구요.....풀 뭐시기라고...

    그리고 생식용 아니더라도 그냥먹어도 아무렇지도않더라구요...월남쌈이고 월남쌀국수에 고명으로 얹혀나오는것먹어봤는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383 교회다니시는분께 여쭤요 3 잘될거야 2012/02/15 687
71382 2월 1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1 세우실 2012/02/15 456
71381 경매나온 중고차는 괜찮은가요? 2 중고차 2012/02/15 1,016
71380 문제라던 유디치과 다녀와서 후기함 올려볼께요. 27 대체? 2012/02/15 32,415
71379 낯선사람에게 휴대폰 빌려주시나요? 24 노랑 2012/02/15 4,817
71378 저축에 관해서요.. 삼십대 중반 부부.. 3 곰탱2 2012/02/15 1,706
71377 주5일 수업 반갑지 않은 맞벌이 엄마 인터뷰 좀 해주세요.. 15 맞벌이 2012/02/15 2,299
71376 집을 팔면 바로 사야하나요? 6 ... 2012/02/15 1,190
71375 침대 사이즈 고민입니다 3 고민 2012/02/15 975
71374 팩에든 양파즙,배즙같은건 유통기한이 어떻게되나요? 3 ㅇㅇ 2012/02/15 11,026
71373 편도부은 초감기 기운일 때 뭘 먹어야 감기에 안 걸리고 그냥 넘.. 6 으시시춥다 2012/02/15 1,280
71372 옆에 광고 뜨는 미싱 2 마침 필요하.. 2012/02/15 1,632
71371 뭘 끓일때 스탠그릇에 물 받은걸 올린다하셨었는데... 3 내기억력.... 2012/02/15 1,573
71370 치과 치료중인데요 3 에휴 2012/02/15 855
71369 신랑이 마트가는걸 넘 좋아해요! 늘 식비 폭탄이예요... 11 호야호야 2012/02/15 3,496
71368 소고기 국거리용 앞다리살로 카레해도 되요?!!(급함) 4 2012/02/15 3,613
71367 폭력남편고민을 남편친구한테 전화해서 하소연하는건 뭔가요? 6 ... 2012/02/15 2,130
71366 아이북랜드 좋던가요~? 저는 영... 2 초등맘 2012/02/15 2,047
71365 이사가야하는데 벽지를 물어주어야 할까요? 알려주세요. 4 랄랄라~ 2012/02/15 1,344
71364 어릴적 부모의 가르침이 정말 중요함을 다시 느낍니다. 4 부모 2012/02/15 2,532
71363 서울시내 소형 아파트 투자? 1 스마일 2012/02/15 1,578
71362 우리 사회의 벌거벗은 모습을 보고 싶다면? 납치된공주 2012/02/15 557
71361 모성애가 이런건지 그리고 시어머니와의문제 13 엄마 2012/02/15 3,671
71360 카드교체발급 궁금 2012/02/15 624
71359 초등고학년 딸 책상 책장 스칸티아 일룸 캐럿 알투스 에디스 등 .. 3 책상고민 2012/02/15 5,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