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15년전 엔젤 녹즙기를 30만원 주고 샀다가
한달 쯤 짜 먹었던 기억이 나요
신기하게도 생리가 너무 순조롭고 맑아졌었지요
이후 귀찮고 사는게 힘들어져 잊고 있다가
어느날 보기가 싫어 결국 버렸어요
그런데
건강이 너무 나빠지니
모든 것 포기하고 건강관리에 매달리겠다는 결심이 서고
그 녹즙기가 너무 그리워요
요즘 휴로롬 좋다고는 하는데
후기 읽어보면 엔젤 녹즙기만 못한 것 같아요
과거 15년전 엔젤 녹즙기를 30만원 주고 샀다가
한달 쯤 짜 먹었던 기억이 나요
신기하게도 생리가 너무 순조롭고 맑아졌었지요
이후 귀찮고 사는게 힘들어져 잊고 있다가
어느날 보기가 싫어 결국 버렸어요
그런데
건강이 너무 나빠지니
모든 것 포기하고 건강관리에 매달리겠다는 결심이 서고
그 녹즙기가 너무 그리워요
요즘 휴로롬 좋다고는 하는데
후기 읽어보면 엔젤 녹즙기만 못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