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냉동실에서 꺼내자마자 끓였더니 아무리 오래 끓여도 딱딱하고 익지를 않더라구요.
나중엔 냉동실에서 꺼내서 물에 담궈놓았다가 끓였어요. 그랬더니 떡이 켜켜이 다 갈라지고
풀떡이 되네요. 아직도 많이 있는데 제대로 끓이는 방법이 따로 있을까요?
처음엔 냉동실에서 꺼내자마자 끓였더니 아무리 오래 끓여도 딱딱하고 익지를 않더라구요.
나중엔 냉동실에서 꺼내서 물에 담궈놓았다가 끓였어요. 그랬더니 떡이 켜켜이 다 갈라지고
풀떡이 되네요. 아직도 많이 있는데 제대로 끓이는 방법이 따로 있을까요?
수분이 말라서 그런걸까요...충분히 불렸다가 후루룩 끓여드셔보세요
저도 전에 냉동실에 넣었던 떡으로 떡볶이 했더니
완전 풀죽이 됐어요.
전엔 안그랬는데.
떡이 너무 질게 돼서 그런가 하고 그냥 다 버렸네요
양념까지 다 된거를요.
물에 불려도 갈라진 곳은 그냥 갈라지고 찢어지더군요.
냉동실 보관할 떡국떡은 그늘에 펴서 수분기없이 바싹 (바짝?) 말려야 합니다
수분기 있는 상태에서 그대로 냉동실에 보관했다 끓이면
쌀죽이 되버리죠
대신 끓일때는 하루전 미지근한 물에 미리 불렸다가 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