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석자어항+거북이 필요한분없을까요

10년된청거북 조회수 : 924
작성일 : 2012-02-14 14:52:51
30만원대 여과기도 잇구요..
일과욕용 코르크판도 미국직구해서달아줫구요
건강하고 예쁜거북이에요
그런데 저희집에선 그냥 애물단지된지오래 ㅜㅜ
여과기는 석달에한번
밥도 열흘에한번 줘도되니 편하긴한데... 너무 편해서일까요...
잊고살게되네요 ㅠㅠ
예쁘게 키워주실분안계신가요......
IP : 110.70.xxx.14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2.14 2:55 PM (110.70.xxx.145)

    날좋을때 데리고나가 풀밭에 일광욕 시켜줘도
    괜찮아요
    분당입니다

  • 2. 너무편해서
    '12.2.14 3:05 PM (110.70.xxx.145)

    문제에요.... 밥도 잊고잇다가 한달만에 줄때도잇고 ㅠㅠ 그래도 건강해요. 야채위주로주고 간혹 다시내린멸치도주고
    물고기키워보셧으니 여과기 청소하실줄 알테고 그거외엔 없네요 ...

  • 3. 에궁 ㅠㅠ
    '12.2.14 3:17 PM (1.225.xxx.126)

    글만 읽어봐도 그 거북이 안됐어요 ㅠㅠㅠㅠ
    열대어 까페 같은 곳에 무료 분양글 올려보심 더 좋을 듯요.

    열대어는 매일 밥 주고 여과도 잘 해줘야하니까 다들 부지런한 분들이고
    기본 애완동물에 대한 사랑이 느껴져서요.

    저도 관심은 있지만, 3자 수조...늘 소망하던 건데 작은 집으로 옮겨서 우리 집에 오면 이고 살아야 할 듯 ㅠㅠ

    되도록 좋은 분 만나서 행복하길~~~~~!!!

  • 4. 원글
    '12.2.14 3:31 PM (112.170.xxx.210)

    네... 저도 정말 좋은 분 만나서 행복하길 바래요...
    거북이 동호회에서 활동도 열심히 했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됏는지 ㅠㅠ
    오후까지 댓글 없으면 열대어까페에도 올려볼게요

  • 5. ^^
    '12.2.14 5:24 PM (119.70.xxx.9)

    정말,,또 저인가,,히히,
    제가 받고싶지만,이번달,,2개의 다른종류짐승을 입양한지라,,
    또했다간,,동물원소리 들을까싶어,,참고또참고,,옆에아들,,그냥키우자고,,꼬시고

  • 6. 아아,,
    '12.2.14 5:25 PM (119.70.xxx.9)

    이갈등의시작,,
    거북은,,사준다고약속은했고,,
    여기,,어항까지주신다하니,,고마울따름인데,,전세집만기는 3개월이후이고,,갈수록 동물은 늘어나고,,
    원글님,,저,,심란해지는데요,,,지역도 가까운판교이고,,아아아아,,이,,애타는마음을,,

  • 7. 유지니맘
    '12.2.14 5:51 PM (203.226.xxx.31)

    저도 분당이라는 ㅜㅜ
    집이 워낙 넓어서 석자 어항이 걸리네요 ㅠㅠ
    좋은곳에서 즐 생활하길..

  • 8.
    '12.2.15 12:31 PM (211.246.xxx.115)

    댓글을이제봣네요;
    거북이는 20cm 구요. 귀색이 빨갛고 얼굴이 귀엽게 생겻어요
    혹 입양 생각잇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 궁금한것도 물어보시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318 일식 튀김 비법 좀 부탁 드려요. 3 덴뿌라 2012/02/15 2,010
71317 발렌타인데이라고 초코렛 샀다가 제가 다 먹어버렸어요. 3 초코렛 2012/02/15 1,198
71316 4일째 설사하는 아이.... 20 21개월 아.. 2012/02/15 3,873
71315 괴롭힘 당하던 발달장애아 엄마입니다. 24 어제 2012/02/15 5,070
71314 거실에 책장 짜 넣으려 하는데 어디에 의뢰해야 2 할까요? 2012/02/15 1,027
71313 곽노현식 자유의 오류 3 달타냥 2012/02/15 513
71312 문영남 작가도 맨날 드라마 이상한것만 .. 13 작가들 2012/02/15 3,123
71311 엄마께서 닥치고 정치 읽기 시작하셨어요~ 4 ..... 2012/02/15 1,006
71310 고마운 담임쌤, 편지만 전해도 될까요? 3 어쩌나 2012/02/15 1,408
71309 "친척회사에서 일하기 vs 아이 키우기" 조언.. 4 오리백숙 2012/02/15 1,258
71308 시어버터 냄새는 어떻게 참아야 할까요? 4 시어버터 2012/02/15 2,318
71307 엄마가 물어봣는데 1 ehdtod.. 2012/02/15 816
71306 수선화가 꽃대가 안올라오네요 3 그냥 2012/02/15 2,084
71305 발톱이 뒤집어져서 피를 흘리고 있어요 ㅠㅠ 11 아파요 ㅠㅠ.. 2012/02/15 6,885
71304 얼갈이 배추로 겉절이 담는 레시피는 없을까요 2 쩌리 2012/02/15 1,263
71303 (펌) 추운 날씨에 바지를 널었더니.jpg 2 kkk 2012/02/15 1,802
71302 초등학교 남자아이옷... 9 원시인1 2012/02/15 1,253
71301 mbc백분토론 소리들리나요.. 2012/02/15 654
71300 심수봉씨 비나리 너무 좋네요 6 눈물이 2012/02/15 1,929
71299 키높이 깔창 1센치 표시도 안날까요? 3 .. 2012/02/15 2,187
71298 아,,결혼식하객옷차림이요.. 6 날개 2012/02/15 2,359
71297 14일자 구글 로고 다시 볼 수 없을까요? 5 아쉬움 2012/02/15 833
71296 라울 아담착이 쓴'내일의 식탁' 읽어보신 분 초롱애미 2012/02/15 752
71295 업체와 이야기해서 잘 해결되었어요~^^ 7 티비피플 2012/02/15 2,203
71294 폭력성향과 간단한 알콜의존증 치료병원소개해주세요 1 도움절실 2012/02/14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