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짧아서 항상 바지단을 줄이지요.
역시나 줄였어요.
그런데 너무 줄였나봐요.
껑충하네요.
보통 5~7센치 힐신으면 바지단이 다아서 그부분이 닳더라구요
그래서 보기 싫어서 더 줄였더만 폼이 안나는것같아요.
다리짧은 사람의 비애.
다리가 짧아서 항상 바지단을 줄이지요.
역시나 줄였어요.
그런데 너무 줄였나봐요.
껑충하네요.
보통 5~7센치 힐신으면 바지단이 다아서 그부분이 닳더라구요
그래서 보기 싫어서 더 줄였더만 폼이 안나는것같아요.
다리짧은 사람의 비애.
부츠컷만 아니면 발목까지도 봐줄만 하던데요...ㅎㅎ;; 단화신고 입으면 깔끔해보이고..
대부분 딱 맞거나 짧거나 해요. ㅠ.ㅠ
팔 다리가 긴 편이라 보통 옷 사면 팔 소매가 짧고. 바지 길이가 맞거나 짧고 그래요.
다리 긴 사람도 애로사항이 있어요.^^;
요즘 유행은 바지를 길게 입지 않는거 같아요
전 복사뼈부근에서 줄여서 입어요
다리짧은 사람의 슬픔....
비싼 청바지 기장 줄여야 하는.....
다리 짧은 사람 혹은 긴 사람들을 위한 바지가 나왔음 좋겠어요
멀쩡한 새옷 자르는것도 나름 스트레스네요 ㅠ.,ㅠ
겁나 많이요.....
있는 힘껏 내립니다.
키는 170인데 다리가 넘 길어요.
이것도 할 짓 아닙니다...ㅠㅠ
헉......부럽다..
한번도 있는 힘껏 내린적 없고
접어 입는 1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