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런 사람들 있잖아요,,, 남들 다 그냥 넘어가는 실수를 ..
예를 들어 길가다 살짝 부디치는 정도... 수영장에서 물장난 하나다 옆사람에게 물튀는 일.. 그냥 미안합니다,,, 하고 넘어갈 수 있는 일들에 정말 사람 치고 박고,, 욕하고,, 하는 사람 ..그러면서 정작 자기가 그러면 미안.. 한마디 하고 그냥 넘어가는 절대 과한 행동에 대해 사과하지 않는 사람.,,자기아이 탈의실에서 침뱉고 몇달째 달라진것 없으면서 남에아이는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 아이엄마..
참 신기하게도 그런아이를 보면 데리고 다니는 엄마도 똑같더라구요,,,아이때문에 어쩔수 없이 학교에서 만나야 하는데,,, 어떻해요,,, 아이가 어려 제랑 놀지 말라고 해도,,, 아이들끼리 섞이다 보면 또 이런 한쪽의 이기심때문에 화가나고,,,
정말 요즘 낮에 집에 있다가 보면 부들부들 화가 막나요....
어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