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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수경

반대에요 조회수 : 5,707
작성일 : 2012-02-13 15:47:05

통일의 꽃이라던 임수경, 당시에도 말 많아죠.

그 아버지는 공기업의 노조 탄압하던 사장이었다 어쩐다...

몇년 뒤 서울대 출신 조선일보 기자와 결혼해서 많은 사람들이 뜨악해 했었구요.

자기 출신성분은 못 벗어나는구나 하면서...

그뒤 이혼

 한참 뒤 강남지역에선 임수경의 극성 교육열이 아줌마들 사이에서 말이 돌았어요.

자기 아들 교육에 엄청 극성이라고...

몇년 기다려야 들어가는 유명 논술학원(문**) 앞에서 외제차 타고 아들 픽업 하는 거 본사람도 있구요.

그뒤 초등3학년짜리 애 필리핀 영어연수 보냈다 변고를 겪었지요.

그 파란만장한 인생에 같은 여자로 연민의 마음이 들지만, 이 사람의 정체성을 모르겠어요.

이 사람을 비례대표로 영입하면 표 떨어지는 소리 우수수 들립니다.

실망이구요.

정치권에선 별로 보고 싶지 않은 얼굴이에요.
IP : 110.14.xxx.47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게시글
    '12.2.13 3:49 PM (121.148.xxx.172)

    조선이 아니라 동아기자 아니었나요?
    태클 아님.

  • 2. ..
    '12.2.13 3:50 PM (211.104.xxx.166)

    어느 당 인가요?

  • 3. ...
    '12.2.13 3:55 PM (1.247.xxx.188)

    임수경 이버지 기자출신 아니었나요?

  • 4. ..
    '12.2.13 4:00 PM (175.112.xxx.185)

    제가 당시 듣기론 임수경때문에 그 아버지가 회사에서 짤리고 뭐 그랫다는 기사인가를 본거 같은데요.
    아버지가 사장 아니었는데..임수경때문에 온 가족이 고초를 겪엇다고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극성스런 엄마였는지는 몰라도 아들 그렇게 된거는 넘 안됐는데 아들 얘기까지 들먹이는 거는 좀 그렇네요.
    임수경 정도의 상징적인 인물이라면 정치해도 되지 않을까요. 그 서슬퍼런 시기에 여자몸으로 북한 다녀오고 옥살이까지...

  • 5. 그나저나
    '12.2.13 4:01 PM (1.237.xxx.203)

    울 민주당은 어쩌나.... 왜 이케 주변서 다 도와주는데 헛발질을 해대는지 참으로 답답할때가 많네요.

    글구 자식 교육에 있어선
    임수경 뿐만이 아니라 여러사람들이 여야 할것 없이 본인 자식들 문제는 별개인듯 .

    어떻게 다 잘하고 살겠으며
    다른것도 아니고 교육에 투자하는거로는 걍 눈감기로 했어요.

    그저
    이 황금같은 기회를 차버리지 않았음 . 제 ~~~발 .

  • 6. 상징적 인물
    '12.2.13 4:06 PM (110.14.xxx.47)

    상징적 인물이지만 그만큼 반감을 가진 국민도 많이 있어요.
    그리고 본인이 그동안 뭘 하면서 살아왔나요??
    요가 학원 한다는 기사 본적은 있는데...
    아들 얘기는 참 안됐지만, 임수경이 진보적인 상징성을 가진 것에 비해서 자기 삶은 부합하지 못했다는 걸 이야기 하고 싶었었요.
    그걸 아는 사람들도 많으니 그 사람 추천에 코웃음이 나오는 거에요.

  • 7. 또 임수경 물어뜯기..?
    '12.2.13 4:07 PM (115.137.xxx.107)

    군사정권의 서슬퍼런 공안통치하에서......
    갔다오면 감옥으로 직행하리라는 것 각오하고....

    분단의 장벽을 깨기위해 온몸을 던진 사람... 통일의 꽃...임수경...
    누가 이런일 쉽게 할수 있나요...? 누가 돌 던지나요...?

    한평생을 자신의 이력에 오점을 남기지 않으려고 조심조심 살아온 사람..그 자세만으로도 족하지 않은가요?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한번이라도 남을 위하여 자신을 불태워 본적이 있었더냐...?
    싯귀가 생각나는 군요...

    임수경을 잘 알수 있게 설명되어있네요...참고하세요...

    http://ko.wikipedia.org/wiki/%EC%9E%84%EC%88%98%EA%B2%BD

  • 8. ..
    '12.2.13 4:07 PM (175.112.xxx.185)

    저는 이번 나꼼수 비키니사건 보면서 문득 임수경과 386남자 정치인들 5.18노래주점 사건 생각 나서 다시 찾아봤어요. 그때 그 일은 어떻게 해결됐는지 ..그때 관련 남자 선배 정치인들이 현재 정치권에 있잖아요

  • 9.
    '12.2.13 4:10 PM (219.254.xxx.141)

    임수경이 교육열이 높으면 안되나요?
    문*원에 보내는게 지탄받을일인가요?
    문*원에 보내는것과 외제차를 묶어서 얘기하니 무슨 초고가 논술학원이라도 다닌것처럼 보이네요.
    이런식의 논조야말로 조중동에서 진보를 깔 때 하는 수법인것 같은데...

    필리핀어학연수도 마찬가지고,그게 흠잡힐 일은 아니죠.

  • 10. ㅇㅇ
    '12.2.13 4:14 PM (121.146.xxx.216)

    원글님 단순한 교육열..외제차이러것때문이 아니라
    진보의상징 통일의 상징이지만
    그녀의 삶이 그러지못했다는걸 말하고있는거같은대
    왜 여기서ㅜ조중동 논조가 나오나요
    저도 87학번 전대협 진짜 완전 중흥기에 대학다녔는대
    솔직히 임수경에 대해선 갸웃해집니다

  • 11. 뭐 다른 얘기는
    '12.2.13 4:19 PM (14.52.xxx.59)

    다 나왔고,얼마전 티비보니 그 귀염성있던 얼굴을 다 고쳐놨더라구요 ㅠㅠ
    연예인도 아니고 나름 정치권에 발 살짝 들여놓은 분이 왜 저러는지 ㅠ

  • 12. 또 임수경 물어뜯기..?
    '12.2.13 4:19 PM (115.137.xxx.107)

    왜 무슨 이유로 이렇게 집요할까요?

    혹시 새변기당에서 파송된...기획 알바...?

    엄마들 싸이트니까... 고액과외.. 외제차로 몰고가라..이렇게 교육받았을까...?


    이게 맞다면...

    82 수준을 잘못 봤넹...!!



    요즘 알바들은 두 세명씩 조를 지어서 온다능....

    한 마리가 원글 띄우면 그 밑에 댓글조로 두세명 투입...

    첫댓글로 분위기 잡아서...방향설정한 다음...


    새변기당 아닌척.....중도를 표방하면서.....민통당 걱정해주는 척하면서...

    불쌍한 인생들....ㅎ

  • 13. ...
    '12.2.13 4:19 PM (211.243.xxx.154)

    아주 오래전부터 정치하고싶다고했는데 기회가 잘 주어지지않았다고합니다. 원래 그랬는지 나이 들면서 퍽퍽해진건지 사석에서 성질머리가 장난이 아니지요. ㅎㅎ 그래서 선배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나뉘나봐요.

    개인적으로는 친오빠의 의문사, 이혼, 아들의죽음 등으로 참 가엾습니다.

  • 14. 난 안뽑아
    '12.2.13 4:20 PM (211.246.xxx.23)

    차라리 이근안출마함 뽑겠다

  • 15. ..
    '12.2.13 4:21 PM (175.112.xxx.185)

    저는 임수경이 이기적인 사람이라면 진작에 정치권에 발 들여놓고 반대급부를 누렷을거 같은데 ..그렇지 않고 조용히 살아온것이 오히려 좋게보이는데요.
    위의 지극히 사적인 부분말고 임수경이 특별히 반감가질 행동을 많이 했나요? 궁금하네요.

  • 16. ...
    '12.2.13 4:22 PM (203.59.xxx.241)

    211.246...님
    정말 보다보다.. 대단합니다. 이근안 꼭 뽑으세요.

  • 17. ㅇㅇ
    '12.2.13 4:23 PM (121.146.xxx.216)

    정치권에 발 들여놓고 싶었는대 뜻대로 되지않았다고합니다

  • 18. 211.246
    '12.2.13 4:25 PM (219.251.xxx.5)

    네..이근안 꼭 뽑으세요222
    하다하다 별 쓰레기만도 못한..

  • 19. 닥치고
    '12.2.13 4:25 PM (211.208.xxx.132)

    야권연합 찍으면 되요.
    임수경 평가하기전에 자기 삶부터 돌아보시길...

  • 20. ...
    '12.2.13 4:25 PM (211.246.xxx.23)

    임수경보단 이근안이 낫겠져
    원조 빨갱이 잡을려면 빨갱이 저승사자가 나와야져
    언젠가 재평가 받을거에요
    광주폭동이 민주화운동으로 인정받은것처럼
    역사는 돌고 돌자나요^^

  • 21. 211.246.xxx.23/
    '12.2.13 4:30 PM (115.137.xxx.107)

    새변기당 알바 열폭...? .....ㅋ

  • 22. ..
    '12.2.13 4:32 PM (119.69.xxx.140)

    뜬금없지만 ㅇㅇ님은 82에 종일 상주하는 분인가요?
    예전부터 제가 읽는 글마다 이 분 댓글이 달려있네요.ㅎㅎㅎ

  • 23. 귤고
    '12.2.13 4:43 PM (125.142.xxx.124)

    광주 폭동(?)당시 고 김수환 추기경님은 몰래 돈 보내고 바오로2세 교황님은 현장인 도청앞,금남로를 위로행진하시고 그랬었죠. 참, 주동자(?)에게 평화상 안긴 노벨상 위원회도 빨갱이 목록에 추가? ㅎㅎ

  • 24. //
    '12.2.13 4:44 PM (114.206.xxx.114)

    임수경 반 만큼이라도 하세요.

  • 25. 211,246
    '12.2.13 4:48 PM (125.132.xxx.117)

    광주폭동??? 너 전두환이니?????
    광주폭동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헐 이래서 수능에 역사가 필수가 되야하는 겁니다
    아무리 무식해도 그렇지......광주폭동이라니

  • 26. ..
    '12.2.13 4:48 PM (125.152.xxx.116)

    임수경 싫어하면 알바인가요???

    궁금........

  • 27. ..
    '12.2.13 4:49 PM (112.150.xxx.65)

    지랄을 하는구나

    서울대도 아니고 한국일보 기자였어
    그리고 강남에서 어쩌구?
    그게 임수경이랑 어울리냐? 이 빙신아

  • 28. 쓸개코
    '12.2.13 5:01 PM (122.36.xxx.111)

    광주폭동이라니 한심스럽네요.. 아무리 알바지만.

  • 29. ..
    '12.2.13 5:02 PM (125.152.xxx.116)

    광주 폭동...ㅡ,.ㅡ;;;

    이런 인간이 아직도 있구나...

  • 30. 글쎄요..
    '12.2.13 5:35 PM (116.36.xxx.29)

    임수경이 아들교육 열심히 시키면 안되는게 아니라, 보여지는 우리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이미지는 그게 아니였지 않나요? 지극히 개인적인 임수경이 아니였잖아요.
    마치 모든 노동을 대표 하는듯. 내가 운동권이 아니여서 잘은 모르겠지만,
    노무현대통령이 요트를 샀었어요?? 뜨아네요~
    평소 부르짖는 것들과 다르면 실망 하지 않나요?

  • 31. ..
    '12.2.13 5:38 PM (125.152.xxx.116)

    윗님...그 요트가 우리가 상상하는 그런 요트가 아닙니다.^^;;;;

    그냥 배 한 척.....

  • 32.
    '12.2.13 5:46 PM (115.143.xxx.210)

    반대하고 싶으면 하면 되는데
    참 잘 알지도 모르면서...홍상수 영화 제목이 생각나네요.
    어쩜 그렇게 자신에게는 관대하고 타인에게는 야박한지, 다들.

  • 33. ...
    '12.2.13 5:57 PM (122.34.xxx.15)

    이런식으로 진보인사 까는게 참 쉽네요. 강남좌파라고 욕하는 한나라당의 프레임... 여기서 속으면 안됩니다. 그저 임수경씨가 통일의 꽃 이후에 뭘 해왔는지를 잘 몰라서 갸우뚱 하긴 하지만요. 근데 예전에 518 참배하고 386 정치인 음주사건 폭로한 건.. 대단하다 싶었어요.

  • 34. 또 임수경 물어뜯기..?
    '12.2.13 6:00 PM (115.137.xxx.107)

    휴님/

    정치에 관한 이야기는 그냥 넘어가주면 안돼서 그래요....
    너무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거든요...

    82를 변질시키겠다고...작전 세력들이 들어오니까 그래요...
    너무 서운해 하지마세요...

  • 35. 동영상보세요
    '12.2.13 6:01 PM (14.37.xxx.234)

    이리 저리 찾아보다보니..이런것도 있어요...

    http://www.youtube.com/watch?v=ossddOG1Zzw&NR=1&feature=endscreen

  • 36. 급지지로 돌아서네
    '12.2.13 6:03 PM (124.195.xxx.237)

    이근안?
    광주 폭동?

    임수경을 지지해야 하는 이유가 생겼군

    82가 정치색이 짙어지면서 좋은 점 하나
    다음날 무슨 일이 있겠구나 미리 예측할 수 있다
    어떤 인사가 저들이 정말 싫은 사람인지 예측할 수 있다
    는 것.

  • 37. 저도 임수경 반대
    '12.2.13 6:05 PM (110.8.xxx.2)

    저도 좀 아니다 싶어요.

  • 38. 요트
    '12.2.13 6:14 PM (125.132.xxx.117)

    노무현 요트 검색해보세요
    조중동에서 호화 요트라고 얼마나 까댔는지......
    사진보심 넘 민망합니다.. 요트라고 불러야하는지
    조중동의 실체를 알수 있어요

  • 39. 다시는..
    '12.2.13 6:19 PM (115.137.xxx.107)

    조중동문쓰레기 언론..새변기당 알바들에게 속으면 안됩니다.
    휘둘리면 안됩니다.
    이번에는 절대 안되죠....!!

  • 40. 아휴..........
    '12.2.13 6:27 PM (116.127.xxx.24)

    진짜 나경원법을 만들어야겠어요.
    나경원이부터 시작해서
    거짓말을 밥먹듯하고
    허위사실을 악랄하게유포하는 이치들을 싹 쓸이 하게........ㅋ

  • 41. 그만 좀 하쥐?
    '12.2.13 6:28 PM (112.153.xxx.36)

    임수경 아이 사고나서 잘못되지 않았나요?

  • 42. 임수경 북한에서의
    '12.2.13 6:36 PM (1.246.xxx.160)

    행동이 어찌나 당차고 똑똑했는지 당시 북한사람들도 놀라고 부러워했을거라 생각됩니다.
    김일성이 준 산삼을 그냥 놔두고 나왔다던가 하는등.
    어린 여학생으로서 통일을 위해 그만한 몫을 했는데 어떻게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들이 그를 비난할수 있는지요.

  • 43. 211.246.xxx
    '12.2.13 6:51 PM (115.143.xxx.11)

    유난히 이 숫자 아이피들이 많이들어온단 말씀 ㅎㅎ 문어가 돌리는 것들인가

  • 44. ...
    '12.2.13 7:24 PM (203.59.xxx.241)

    한국일보 지금은 모르지만 (지금은 기사를 읽은 적이 없어 논조를 모름) 그 당시는 절대 보수신문 아니었어요.

  • 45. 허위사실이라구요?
    '12.2.13 7:26 PM (110.14.xxx.47)

    조선일보가 아닌 한국일보였군요.
    뭐, 조선보단 덜 해도 보수신문 기자와 결혼 했었다는 건 사실이잖아요.
    그 당시 직장 동료가 임수경은 북한 한번 갔다오더니 시집 잘가네 하면서 비아냥거렸던 게 기억에 생생하네요.
    노대통령 요트보단 훨씬 좋은 외제차를 타고 있었다는데(BMW X5), 이런 차를 몰면서 대치동 학원가를 왔다갔다 했다는게 그녀의 겉모습과 부합하나요??
    자연인으로서 임수경은 연민이 느껴지는 여자이고, 잘 살길 바라지만, 야당쪽 정치인으로는 나서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에 쓴 글인데 알바로 몰렸군요.

  • 46. ....
    '12.2.13 7:41 PM (203.59.xxx.241)

    원글님 참 이상하시네요. 한국일보 보수신문 아니었다니까요. (순서는 일부러 바꾸시는 건지?)
    그리고 기자랑 결혼하는 게 그리 대단한가요? 원글님 참 없어보이네요.
    님의 정보력-조선일보인지 한국일보인지도 모르고-과 대범함-무식해서 용감하세요?-에 기가 찹니다.
    그 차가 임수경의 것인지, 솔직히 지금은 님이 봤다는 그 여자가 임수경인지도 의심스러울 뿐입니다.

  • 47. 원글님
    '12.2.13 7:43 PM (219.254.xxx.141)

    금방 삭제한 글에선 강남에서 임수경이 외제차 타고 있던 모습을 봤다고,잊혀지지않는다고 하시더니,주워들은 얘기인 것처럼 고치셨네요.
    그러니까 무지 신뢰가 안가요.

  • 48. 이근안목사
    '12.2.13 9:38 PM (180.68.xxx.156)

    쉴드치는것들보니 교회에서 알바풀었나보네요 오늘도 바쁘것소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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