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격함·세심함 조화 필요해요
최근 학교 폭력 문제와 관련, "교단에서 남교사 비율을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 8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학교 폭력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라도 남교사 증원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발의된 '남교사 할당제' 법률 개정안도 국회에 계류 중이다.
제가 10여년전부터 여선생들이 직업선생으로 들어와 이런 문제가 발생할 거라고 수차례 교육기관, 포탈 등에 여러번
제기했으나 누구도 (IMF떄 누구도 제기안해서당한것처럼)안들어 먹다가 이제 된똥당해서 앞으로 학부형들은 이 문제해결에
10년이상 걸릴것이며, 학생들 얻어맞는 사태가 한층 더 많고 교묘해 질것으로 보입니다.
학생주임, 담임은 반듯이 군필 가산점있는 남선생 위주로, 생활지도 없이 4시반 도망가는 여선생들은 책임자 맡지않는
계약직 교사로 운영해야 한다고 봅니다.
다른 분들의 생각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