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대화내용 번역 좀 부탁드려요

샬를루 조회수 : 722
작성일 : 2012-02-13 13:32:20
이 대화내용 번역 좀 부탁드려요
대충은 이해하지만 뉘앙스라던지,, 자세하게요 ㅠ_ㅠ
많네요 ㅠ 제발 부탁드립니다. 제 인생이 달린 일이예요
 

pil! how are you..?

are you always busy..?hehe

 

sometime hehe

so ur not busy now?

 

Do you live in cebucity

Today is my holiday !!

 

yes, im in cebu.hehe
just today?

 
Maybe I'm going to cebu next month

Do you want to meet me

 

next month..?
really?

 

From march 21th to 24th

Yes really

On from march 21 to 25

 

oh..for vacation?

 

My business trip

Are you available time?

 

Every time I think you
So I miss kaycee

 

actually, i already have a job now.hehe..
im available on sunday.hehe

 

yes, its been a very long time..=)

 

What time do you close?

I hope you to take a break

please kaycee ㅠㅠ

 

at 5pm..

 

What is your Day off a holiday

Dose your company give you some personal days each month?

 

yes, saturdays and sundays..

 

You don't make any appointment
For stay there !!

 

Give me your cellphone number

 

yes, saturdays and sundays is my day off..
09164368465

Let's keep in touch through Facebook more !!kaycee

 

sure.hehehe=)

 

And finish your work
You think first me hehe

 

hehehe..sure..hehe

 

Where do you live in Cebu ?

 

n banilad..

where will u stay here in cebu.?

 

You

Village name!!??

 

no village name..
its just called banilad

IP : 211.193.xxx.6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2.13 1:39 PM (211.219.xxx.62)

    남편분이 필리핀에 있는 여자랑 바람 피나봐요?

  • 2. 샬를루
    '12.2.13 1:54 PM (211.193.xxx.66)

    Every time I think you
    So I miss kaycee 이문장!!

    빌리지 네임이 뭐냐고 묻는걸 보니
    가면 같이 지내겠다는 뉘앙스 아닌가요?

    이놈 바람난거 맞죠?

  • 3. 흠..
    '12.2.13 1:56 PM (202.156.xxx.14)

    제가 보기엔 전혀 심각해 보이지 않는데요. 가벼운 안부와... 가면 만나자는 이야기.
    상대는 난 주말에 시간 되니까 오면 함 보자.
    가는 사람은.. 나 가니까 가면 꼭 함 만나자. 정도?
    끈적한 분위기는 그다지 느껴지지 않아요.
    가벼운 친구사이?

    하지만, 남자분이 유부남이라면 이 만남을 즐기고 있겠네요. 가벼운 데이트와 기분전환 용으로..
    유부남 남자가... 이유없이 아가씨를 만나 노닥거릴 이유가 없잖아요.

  • 4. ...
    '12.2.13 2:16 PM (112.121.xxx.214)

    아직 심각한 사이는 아닌거 같구요...(어디 사는지도 모르고, 직장 다니는 것도 모르고)
    예전에 알았던 사이인데, 페이스북에 친구는 되어 있는거 같고,
    세부 출장이 생기니까, 그제서야 생각나서 급 친한척 하는 분위기?
    남자분 장난처럼 마구 들이대는데, 받아주면 막 나가고, 안 받아주면 장난이었다고 할 분위기?
    여자분은 그냥 특별히 친한척이나 반가운척도 아니구..그냥 저냥...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759 혹시 저처럼 지도상설을 가지신 분 안계시나요 2 메롱 하고싶.. 2012/02/13 2,990
70758 주재원에서 한국으로 6개월만에 복귀? 9 율리 2012/02/13 3,267
70757 학원강사와 수익배분 문제 2 .. 2012/02/13 1,759
70756 이런 채용공고는 뭘까요? 동양매직 6 ?? 2012/02/13 1,927
70755 숏패딩이 1,690,000 원 눈에 아른거리네요. 12 백화점 미*.. 2012/02/13 4,064
70754 눈오는 제주 늦은 오후엔 어디를 가야 할까요?ㅜ.ㅜ 1 ㅜ.ㅜ 2012/02/13 1,026
70753 흉터, 색소침착 치료가 될까요? 21 궁금 2012/02/13 5,113
70752 가스보일러아껴써서 동파되면 배상해야하나요? 7 집주인이. 2012/02/13 2,669
70751 모직코트 소매에 보풀이 많이났어요.ㅠㅠ 2 ㅈㅈㅈ 2012/02/13 2,684
70750 전업주부인데 국민연금 어떡하죠? 3 문의 2012/02/13 1,888
70749 피부과에서 점을 빼는데 피부가 얇다고 하네요 3 피부...?.. 2012/02/13 1,389
70748 2억 좀 넘는 돈으로 2 오피스텔 투.. 2012/02/13 2,266
70747 알보칠 이라고 아세요? 20 이런기분처음.. 2012/02/13 4,349
70746 핸드폰 사용내역 받는거 까다로운것이 순전히 불륜탓이 맞나요? 와우 복잡 2012/02/13 1,015
70745 초등 반배정 다 받았는데 지금 전학갈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2 2012/02/13 1,607
70744 돼지고기 김치찌개 맛있게 만드는 노하우 좀 공개해주세요. 23 쫄깃 2012/02/13 3,575
70743 변산 대명 근처 볼거리 추천좀 해주세요. 4 볼거리 2012/02/13 1,426
70742 라세티뺑소니사건.. 방송탔네요... 7 ... 2012/02/13 3,315
70741 39주 3일에 병원에서 아기를 사산한 억울한 이야기입니다. 2 의료사고!!.. 2012/02/13 4,354
70740 레이저토닝후 4 피부과 2012/02/13 2,454
70739 한글 맞춤법 '안돼' 와 '안되' 차이점 좀부탁드릴께요 10 리마 2012/02/13 3,997
70738 스마트폰 드뎌 장만.....무료 어플리케이션 어떤게 유용한가요?.. 3 스마트폰 2012/02/13 1,503
70737 잠실지하상가의 가게들.... 4 ,. 2012/02/13 3,603
70736 피부과에서 점을 뺐는데 2-3일후에 바세린을 발라주라는데요..... 3 ....? 2012/02/13 3,925
70735 부산님들~ 11 석호필 2012/02/13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