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부근
살짝 벗어나도 상관업구요
학교때 친구들이랑 하루 식사하고
이야기 나눌만한곳
알고 계시는분 ~~~~
알려주세요^*^
수원역 부근
살짝 벗어나도 상관업구요
학교때 친구들이랑 하루 식사하고
이야기 나눌만한곳
알고 계시는분 ~~~~
알려주세요^*^
애경백화점 식당가 가 무난하지않을까요?
식사하고 차 마실 건가요?
추워서 어디 돌아다니면...죽어요.ㅠㅠ 화성은 무리시고..
수원역이 제일 번화가라 구경하고 쇼핑하기에는 애경이 무난해요
근데 애석하게도 역주변엔 진짜 다 바가지업소들만있어요.
식당가가 그냥 제일 맘편하니 무난해요 춥진않으니..
수원역 맞은 편에 민들레영토라는 곳이있어요. 식사를 하시면 한쪽에 진열된 여러 종류의 차와 음료, 모닝빵, 토스트를 무제한 먹을 수있어요. 친구들과 밥먹고 이야기 나누기에는 꽤 괜찮은 곳이라 생각해요.인터넷검색하시면 더 자세한 정보 얻으실 수 있을거예요~^^
날짜는 모르겠는데 요즘 해품달 촬영해요ㅋ
날씨만 안 춥고 쪽팔림 이런거 모르면 화성열차 타는 것도 좋은데ㅋ(참고로 수요일까지는 따뜻하대요ㅋ)
수원역에 투썸, 빈스빈스, 탐탐, 스타벅, 커피빈, 엔젤리너스, 앤티앤, 이디야 등등 다 있어요ㅋ
좀 벗어나도 되면 진짜 제부도도 좋구요.
차 있으시면 융건릉도 좋아요(차없어도 병점역에서 버스로 갈수있어요)
오늘 일박이일에 나온 그 장엄함, 엄숙함, 고요함 이런게 몸소 느껴지는 곳인데 춤겠죠?ㅠㅠ
날만 따뜻하면 농생대고 공원이고 호수고 갈데는 많은데 너무 춥겠죠?
식사는 애경이 괜찮아요. 6층 다 괜찮아요~(개인적으로 돈부리, 스파게티집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