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휘트니 휴스턴의 Greatest Love Of All 有

... 조회수 : 1,354
작성일 : 2012-02-12 15:59:01
http://pann.nate.com/video/219386680


휘트니 휴스턴이 부른곡중 가장 좋아했던 곡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입니다
IP : 121.146.xxx.12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서맘
    '12.2.12 4:04 PM (99.226.xxx.152)

    저도 이 노래 들으면 참 가슴이 찡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 저도 왕팬이었어요.
    '12.2.12 4:30 PM (58.230.xxx.113)

    옛날에 한때 미국에 국제우편 보내서, 팬클럽 가입한 적도 있다죠.
    Where do broken hearts go. 아시나요.
    고등학생 시절 휘트니휴스턴에 푹 빠져 지내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마음이 착잡해요.

  • 3. 사월의눈동자
    '12.2.12 4:47 PM (221.149.xxx.134)

    아름답고 멋지네요.
    생로병사....
    부처가 처음 느끼고, 깨달음의 길을 가셨죠.

    저렇게 아름답고, 재능있으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던 사람에게도 못견디도록 부족한 것들이 있었나봐요. ㅠㅠ

  • 4. 눈물이 나네요
    '12.2.12 5:15 PM (119.18.xxx.141)

    아름다운 그녀의 목소리 ,,,,,,, 너무 잊고 살았네요
    아 옛날 생각나 ,,,,,,,
    사람 죽는 거 너무 싫은데 ㅜㅡㅡㅡㅡㅡㅡㅡㅡ

  • 5. 아아아
    '12.2.12 5:45 PM (219.250.xxx.177)

    보디가드 영화 넘 감명깊게 봤었는데...
    천사같이 아름다왔었는데...

    명복을 빕니다...

  • 6. sincerely
    '12.2.12 8:58 PM (218.39.xxx.33)

    저도 이 노래와 Where do broken hearts go. 참 좋아했어요. 저 위에 저랑 같은 곡 좋아하시는 분 계시네요.

    웨어 두 브로큰 이 노래는 남친 이랑 헤어지고 청승 떨며 듣기에 참 안성 맞춤이었죠;;;

    지금 듣고 있는데 나의 젊은 시절에 대한 그리움과 안타까운 소식까지 겹쳐서 눈물이 북받쳐 오르네요

    디든 위 올모스트 해브 잇 올~ 이 곡도 참 좋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844 친척 돌잔치는 어떻게 하세요? 12 궁금 2012/04/03 1,990
89843 알려주세요~ 2 에고..정신.. 2012/04/03 387
89842 사기꾼들은 말이 많습니다. 그럴수 밖에 없지요. 11 누가떠드나 2012/04/03 1,720
89841 '김경준 기획입국설' 가짜편지 신명씨 귀국 6 세우실 2012/04/03 709
89840 아이와 북경 여행가는거 어떤가요? 9 대륙을보여주.. 2012/04/03 1,445
89839 이렇게 추울 줄 몰랐어요..ㅠ.ㅠ 7 2012/04/03 1,902
89838 교회를 가야 아이가 제대로 자란다? 8 교회 2012/04/03 1,052
89837 얼짱 새누리당 박선희후보 진짜 미추어버리겠네요 ㅋㅋ 7 ㅋㅋㅋ 2012/04/03 1,781
89836 오일풀링,시어버터 후기 11 후기녀 2012/04/03 4,326
89835 웃겨죽어요ㅡㅡ새눌당 6 투표 2012/04/03 778
89834 둘째 돌잔치 안하면...후회할까요? 35 갈팡질팡 2012/04/03 4,386
89833 영국 여왕이 어느정도에요? 미쉘오바마가 여왕 어깨를 감싸 안았다.. 12 이 기사에서.. 2012/04/03 2,258
89832 공지영 김제동, 감시받고 있다는 공포에 불면증 5 참맛 2012/04/03 1,089
89831 빨간펜 좀 할인된 가격에 할 수 없나요? 7 빨간펜 2012/04/03 5,034
89830 컨버스 70~40% 세일 하네요. 마리모모 2012/04/03 1,506
89829 제가 아이를 너무 다그치는걸까요? 18 여섯살 2012/04/03 2,326
89828 컵스카우트 용품...전부 다 구입해야하나요? 6 컵 스카우트.. 2012/04/03 2,207
89827 아이 작은할아버지가 사기죄로.. 4 사기죄 2012/04/03 1,101
89826 눈높* 그만둘건데 자동이체 언제 되나요? 2 눈높이학습지.. 2012/04/03 412
89825 박근혜가 공천하나는 정말 잘한듯 하네요 7 추억만이 2012/04/03 1,347
89824 헌터 레인부츠 사이즈 조언 부탁드려요! 3 이런 부츠 2012/04/03 1,920
89823 개그맨 김지선씨는 세월이 갈수록 미모가 나아지는 듯.. 12 ... 2012/04/03 5,590
89822 ‘참여정부 사찰’에 거명된 당사자들 “그게 무슨 사찰” 베리떼 2012/04/03 592
89821 탕국...어떻게 끓이세요? 봄봄 2012/04/03 679
89820 민간인 사찰의 진실입니다. 1 투표합시다... 2012/04/03 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