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인나 귀여운척하고 혀짧게 응석받이 애기 목소리
1. 원래가
'12.2.12 10:51 AM (175.197.xxx.137)그런 그릇이죠 뭐.....
2. ...
'12.2.12 11:01 AM (1.245.xxx.176)개취인가요?
전 귀엽던데..3. 그린키위
'12.2.12 11:17 AM (61.97.xxx.2)억지스럽진 않던데~
그얼굴에 잘 어울리는 애교짓~4. 보리
'12.2.12 11:20 AM (180.224.xxx.94)전 유인나 예전에 유부남 스캔들을 들어서 그런지
뭔가 맑고 그런것 보다는 어딘가 어둡고 클리어 하지 않은 이미지가 있어요.
목소리는 특이하고 어찌 들으면 예쁜데, 눈빛이 그 나이대(20대 초반 맞나요????)의 맑고 순진한 느낌이 별로 없는듯 해요. 애공...5. ㄴㄴ
'12.2.12 11:46 AM (120.142.xxx.87)유인나 공식프로필상은 82년생이에요.
전 데뷔전에 봤었는데.. 집이 잘 사는 편은 아니었었는데 튜닝 꾸준히 하고 차도 외제차 타고 다녔어요..6. 누리네
'12.2.12 11:52 AM (211.246.xxx.243)저는 주방에 라디오를 kbs 한 채널로만 계속 틀어놔서 굿모닝팝스부터 나얼까지 시간날때마다 듣는데요 유인나 들으면서 어쩜 이리 귀여울까하는 생각을했는데..들을때마다 기분 좋아져요.. 예전 옥양이 낮에 할때는 채널 돌리기 귀찮아서 끄곤했는데 유인나는 상큼 발랄ㅇ해요
7. ㅎㅎㅎ
'12.2.12 12:12 PM (218.158.xxx.144)남자들은 좋아 죽는다더군요 ^^
8. 싱고니움
'12.2.12 12:17 PM (118.45.xxx.100)이런 여자연예인이 있음 저런 여자연예인도 있는거죠 골라보는 재미를 누리세요 맘에 안들면 채널돌리시구요 괜히 짜증내다 님 건강만 상해요
9. 유인나
'12.2.12 12:22 PM (203.236.xxx.21)귀엽지 않아요?
10. 귀엽고
'12.2.12 1:02 PM (219.254.xxx.141)사랑스럽던데 ...
11. 과거 남자 일진같이 생긴 사진보면
'12.2.12 1:28 PM (220.72.xxx.65)애교가 왠말임
완전 한터프했겠던데 지금 무슨 가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2. ㅇㅇ
'12.2.12 2:19 PM (1.245.xxx.215)아휴 그러게요. 고등학교때 머리 빡빡 깎은모습이 볼때마다 겹쳐져서 귀엽기는 커녕 무섭기만 하네요. 진짜 가면22222
13. 999
'12.2.12 5:36 PM (94.218.xxx.255)칼 좀 씹어봤을 거 같은데요. 나이도 많은데 좀 과하긴 함.
14. ㅋㅋㅋ
'12.2.12 5:49 PM (58.34.xxx.151)실제 귀여운데 귀여운척 할 필요있나요?
15. 애교?
'12.2.12 6:46 PM (112.158.xxx.196)저도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