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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무신 봤는데 엄청 실감나네요

드라마 조회수 : 2,461
작성일 : 2012-02-11 22:28:45

 

아주 리얼합니다.

권력이란게 뭔지....

 

권력 이면에는 이렇게 인간의 욕망과 폭력이 깔려있는거네요.

 

허기사, 끔찍한 폭력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노예제를 유지했겠습니까.

노예중에는 어리숙한 사람만 있는게 아니고 더러 똑똑한 사람도 있고, 평균적인 사람도 꽤 있었을텐데 말이죠.

고려시대고 조선시대고간에, 물론 신라, 삼국시대때도....

권력과 계급이란건 역시 잔인한 폭력없이는 안되는 거죠.

현대도 마찬가지지만...

단지 차이점이라면 뭘까요.

 

오랫만에 시간가는 줄 모르게 봤네요.

올해들어와서 드라마가 왤케 재밌어지는지 모르겠네요.

종편 생겨서 지상파들이 정신차렸나봅니다.

아주 작정하고 만드네요.

 

 

 

 

 

 

 

IP : 121.165.xxx.4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rams
    '12.2.11 10:33 PM (110.10.xxx.34)

    외부 평이 좋네요. 용의 눈물을 만들었던 이환경 작가가 10년을 준비한 대작이라니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TV를 볼수 없는 환경이어서 본방을 못봤는데 호평일색이라 꼭 다운받아 봐야겠습니다.
    요즘 로맨스 사극이네 퓨전사극이네 하면서 정통사극들이 외면을 받는것 같아서 답답했는데 간만에 인간본성과 권력에의 무수한 욕망들이 꿈틀대는 정통정치사극이 나왔다니 반갑습니다.

  • 2. 무신보면서 든 의문점?
    '12.2.11 10:39 PM (124.54.xxx.87)

    고려시대 병사들은 방패들고 다니는데 왜? 조선시대 사극에 나오는 병사들은 창만 들고 다니는 걸까요?
    창과 방패가 기본아닌가요?

  • 3. ㅋㅋ
    '12.2.11 10:43 PM (121.165.xxx.42)

    글쎄요, 조선시대 배경 드라마엔 방패가 없었나요?

    이런 소소한 것도 막상 드라마 만들때는 힘들겠죠. 돈도 더 많이 들고, 방패들고 싸워야할 엑스트라들도 고생이고,
    머 덕분에 시청자는 실감나서 좋으네요.
    고생하는 사람들은 안됐지만...

  • 4. 진짜
    '12.2.11 10:51 PM (124.54.xxx.87)

    무신에 나오는 병사들보니 아! 군대구나 그런생각이 들어서요
    말타고 창에 방패에.......
    근데 조선시대 사극에 나오는 창만 달랑 들고 다니는 군사는 포졸로 보여서요 !

  • 5. 이 프로 연출이
    '12.2.11 11:25 PM (119.149.xxx.229)

    배우 김여진씨 남편, mbc 피디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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