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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식 못 이긴다는 말 옛말인거죠?

... 조회수 : 1,120
작성일 : 2012-02-11 15:10:49

연세가 많으신데도 저희시모께서는 자식들한데 지는 법이 없어요. 당신 생각이 최고이신분이세요.78이시면 자식한데 양보하시면서 사셔도 될텐데 자식과 손자들도 안보고 사세요. 그렇게 사시는 분들도 주위에 계시는 분 있으실려나요?

IP : 119.205.xxx.14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요
    '12.2.11 3:40 PM (14.52.xxx.59)

    우리엄마 80이신데 지구가 당신을 중심으로 돌아요
    근데 그게 뭐 좋나요,맨날 자식들하고 싸우고 뒷담화 듣고 나이들어 친구도 얼마 안 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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