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호평 일색이어서, 기대하고 옷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알바들이 판치는 세상이라,,,
후기쓴 사람이 알바인지 아닌지 나름 구별하는 요령까지 생겨서
꼼꼼하게 다 읽어보고 확신이 들어서 샀는데,,,
너무 기대만 못해서,
어떠어떠하다 상세하게 상품 후기를 올렸는데, 바로 등록되지 않고
관리자인증후 등록된다고 뜨네요.
이거 확인하고 좋은글만 골라 올리겠다는거죠??
너무나 호평 일색이어서, 기대하고 옷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알바들이 판치는 세상이라,,,
후기쓴 사람이 알바인지 아닌지 나름 구별하는 요령까지 생겨서
꼼꼼하게 다 읽어보고 확신이 들어서 샀는데,,,
너무 기대만 못해서,
어떠어떠하다 상세하게 상품 후기를 올렸는데, 바로 등록되지 않고
관리자인증후 등록된다고 뜨네요.
이거 확인하고 좋은글만 골라 올리겠다는거죠??
제가 가는곳은 다 그렇던데요?ㅠㅠ
인터넷서 교육용 cd를 산적이 있어요. 서점에도 없고 오직 그 사이트서 파는 거라서 할 수 없이 샀는데 첫번째것이 흡족해서 또 한번 샀어요. 근데 제 목적이랑 전혀 상관없거나 거기서 서술해놓은 거랑은 조금은 다른 거라 후기를 썼는데 저렇게 관리자 인증 후 등록 된다고 뜨더니 등록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앗 하고 알았어요. 저도 거기서 살때 거기에 엄청 떠 있던 후기들 검색 후 샀는데 그것들이 죄다 좋았다는 글만 추려놓은거거나 판매자가 올렸거나 한 거 란거.
그 후로 저런 후기 엄청나게 많이 올라온 사이트...특히나 다들 부정적인 내용은 하나도 없는 사이트는 각색해 놓은 후기라 생각하고 참작 안합니다. 옷 사이트중에 후기 엄청 달린 사이트들 죄다 알바짓이거나 저런 꼼수가 있는 사이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