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키로 담은 오미자가 엑기스를 넘어서 약이 되어 가고 있네요..^^;;
변명하자면 걸러서 넣을곳을 찿다가 미뤄서 그래요..
그동안은 생수페트병에 넣어서 냉장고에 보관했는데..
플라스틱 페트병보다 유리병이나 뭐 이런곳에 보관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아무래도 겨울보다는 여름에 먹게 되니 6개월정도는 보관되는거라서....
엑기스 담으시는 분들...어디에 보관하시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상온 보관해도 될까요?
10키로 담은 오미자가 엑기스를 넘어서 약이 되어 가고 있네요..^^;;
변명하자면 걸러서 넣을곳을 찿다가 미뤄서 그래요..
그동안은 생수페트병에 넣어서 냉장고에 보관했는데..
플라스틱 페트병보다 유리병이나 뭐 이런곳에 보관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아무래도 겨울보다는 여름에 먹게 되니 6개월정도는 보관되는거라서....
엑기스 담으시는 분들...어디에 보관하시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상온 보관해도 될까요?
전 락앤락에서 나온 숨쉬는 병 있어요. 엑기스는 그곳에 담아서 상온 서늘한곳에 보관해요..
걸러서 버리기도 아깝고,,,
전에 오미자 액 말고 건지를 물을 부어 뒀더니 이틀만에 기포가 생기면서 탄산음료처럼 톡 쏘길래
내년 여름에 그렇게 만들어 먹으려고 항아리에 그대로 뒀어요
어제 열어보니 위에 뜬 오미자는 말라있고 액에 담겨있는건 좀 부푼 상태던데요
그대로 겨울 나도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