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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분들도 이런가요?

다른 조회수 : 387
작성일 : 2012-02-09 22:11:39

전 아이랑 방학중에 넘 괜찮은 곳에 다녀 왔거나

아이들한테 유익했다 싶음 별로 친하지 않은 유치원 엄마들한테

꼭 얘기를 해요. 

사실 지나고 보면 저보다 더 많이 알고 있어도 저한테 얘기 안하는 엄마들도 많은데

전 왜 이럴까요?  알고 있으면서 걍 듣고 있는 엄마도 있었을테구요 ㅠㅠ

어떤 물건을 샀는데 넘 괜찮으면 굳이 묻지 않아도 얘기하고.........

넘 가벼워 보이나요?

 

IP : 114.203.xxx.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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