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독일,영국,프랑스.유럽의회...다문화정책 실패선언

밤이 깊었네 조회수 : 2,919
작성일 : 2012-02-09 13:35:13

왜 유럽의 주요국가들이 이렇게 다문화정책 실패를 선언할까요?

뒤늦게 다문화에 미친 한국은  마치 늦게 배운 도둑질 날세는줄 모르는 꼴입니다

 

유럽의회도 "다문화주의 실패론" 동의 (2011.02.17)...............기사원문보기/클릭

 

사르코지 프랑스대통령 "다문화정책실패선언" (2011.02.11)...................기사원문보기/클릭

 

캐머런 英총리 “다문화주의 정책은 실패”했다 (2011.02.06).............기사원문보기/클릭

 

독일총리 메르켈 "독일은 다문화사회 구축에 완전히 실패했다 (2010.10.17).......기사원문보기/클릭

 

지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좀 챙겨봅시다    한국인들여

 

다음은 어느나라일까요?....유럽의 주요국가(독일,영국.프랑스)가 다문화정책실패"를 선언했는데

이젠

독일과 영국,프랑스는 구체적인 반다문화정책과 움직임이 가시화되겠죠

 

프랑스 대선 여론조사에서 극우당 마리르펜1위....프랑스 충격(2011.03.07).......기사보기/클릭


 

 

IP : 119.17.xxx.19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2.2.9 1:36 PM (1.251.xxx.58)

    사실상 실패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왜 실패라고 대놓고 말하는지 궁금해요.

    우리는 지금 열올리고,,,우리도 실패하겠죠?

  • 2. 한국
    '12.2.9 1:42 PM (61.75.xxx.216)

    한국은 원래 한국 국민성상,
    그리고 과거의 역사를 훑어봐도...
    일단 남이 실패한거 빨리 따라가서 빠른 시간에 똑같이 망하고....
    이게 한국이죠.

    비싼 수업료내고 또 배운다는....

    근데 다문화라는 단어부터 폐기해야 함.
    다민족이지 다문화 아니거든요.

    교묘하게 지금 이 다문화라는 단어로 계속적으로 싼 임금가지고 먹고 살려는 재벌들의 작전이 펼쳐지고 있는데....
    이걸 무슨 세계 인권이니 이딴걸로 착각하는 한심한 돌대가리들이 설치고 있으니...
    간접경험으로 배울 생각은 없는....

  • 3. 밤이 깊었네
    '12.2.9 1:43 PM (119.17.xxx.192)

    말이 좋아 다문화이지 실상은 다인종입니다
    러이사같은 경우에 종족별로 민족국가로 분열이 됐는데
    다인종은 국민의 정서 여론을 완전히 무시한채
    전체주의 국가 자본주의에 입각해 저임금 외국인 노동자를 수입해
    기업들 배를 불려주는 것에 불과합니다

  • 4. ㄴㅁ
    '12.2.9 1:48 PM (115.126.xxx.146)

    아주 지랄을 떤다

    당장 댁이라도 온 식구 이끌고
    대다수가 외면하는
    얼마 안 되는 푼돈 받으며
    3d직종가서 자자손손 일부터 하던지

    여론 좋아하네
    너 같은 꼴통들이 여론을 부추기면서
    지랄을 떨지만 않으면 된다는

    하물며 왠만한 중소기업에도
    일손이 딸리는 마당에...

    그 열매만 따먹는 천박한 기업가들과
    다른 게 뭐라는...

  • 5. 용키
    '12.4.14 8:36 PM (183.96.xxx.200)

    퍼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4 생전 처음으로 적금을 탔어요. 5 제가요 2012/02/10 1,372
68213 컴퓨터 잘아시는 분 봐주세요 .. 2012/02/10 442
68212 시어머니에게 제가 먼저 연락 드려야 할까요? 17 어떻게해야하.. 2012/02/10 2,938
68211 요즘 초등학교 우등상 없나요 3 0 2012/02/10 2,412
68210 ↓↓↓(아줌마들 좀 솔직해집시다..) 152.149.xxx.11.. 8 나거티브 2012/02/10 1,314
68209 예비초4 영어 집에서 할수있나요? 1 아침햇살 2012/02/10 640
68208 봉주 5회 버스 7 Gray 2012/02/10 1,110
68207 집이 마루바닥이신 분들 혹시 발뒤꿈치 안아프나요? 4 뒤꿈치 2012/02/10 2,940
68206 불펜이라는데 애들 가관도 아니네요 21 토실토실몽 2012/02/10 3,851
68205 대학 간다고 했다가 감금 당하신 친정어머니 2 ... 2012/02/10 1,801
68204 호떡 빵순이 한가인 45 으허허 2012/02/10 12,113
68203 2월 10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2/02/10 400
68202 셜록 시즌2 결말 관련해서 괜찮은 해석글이 있어서 가져 왔어요!.. 4 셜록 2012/02/10 5,290
68201 광주광산구 월계동 3 날개 2012/02/10 849
68200 큰가방만 메고 다니다가 작은거 들고 오니 가벼워서 좋네요. 1 직장맘 2012/02/10 860
68199 김어준의 울분 16 slr링크 2012/02/10 3,381
68198 간경화.. 치료법이 없다는데.. 3 .. 2012/02/10 5,471
68197 대형마트 CEO들 1개월치 매출감소 ‘어찌할꼬’ 꼬꼬댁꼬꼬 2012/02/10 528
68196 소상공인 카드결제 거부 확산 ‘대란’ 오나 1 꼬꼬댁꼬꼬 2012/02/10 500
68195 아이가 체력이 많이 딸리나봐요... 7 아카시아 2012/02/10 1,234
68194 발산역근처 음식점 추천부탁해요. 11 gks 2012/02/10 2,484
68193 이사업체 질문 2012/02/10 364
68192 봉주5회 토렌트 부탁드려요~ 3 pedro 2012/02/10 682
68191 부러진 화살의 원작자가 본 김명호 교수 - 이정렬 판사에 대해 .. 4 사월의눈동자.. 2012/02/10 4,943
68190 재미있는 세상, 그러나 허탈해집니다 길벗1 2012/02/10 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