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백지연 끝장토론 나꼼수 비키니 논란 보는 분?
1. zz
'12.2.9 12:44 AM (211.177.xxx.237)그 주부...사마귀유치원의 쌍칼의 동화가 교훈이 있데...."행복하게 살았데요" 난 여지껏 행복하게 사는 것이 교훈인 줄 처음 알았음. 대~~박
2. 모주쟁이
'12.2.9 12:44 AM (118.32.xxx.209)저쪽 시민패널들 완전 웃겨요ㅎㅎㅎ
3. 클로버
'12.2.9 12:45 AM (121.129.xxx.50)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어휴
'12.2.9 12:50 AM (220.73.xxx.165)저도 모 논리적으로 말은 잘 못하는 사람이라 남탓할건 아니지만
패널이나 시민논객이나 좀 설득력있는 주장으로
논리적으로 말해줬으면 좋겠어요.
특히 사과해야 한다고 설치는 시민논객들 말도 안되게 우기기만 하고
안경쓴 패널은 거의 소리지르는 것처럼 말하고 도저히 들어줄 수가 없네요.
나꼼수 반대쪽들은 도저히 말을 들으려고 하는게 아니라 무조건 사과하라고
밀려드는 좀비들 같음.5. 김태진
'12.2.9 12:52 AM (175.252.xxx.35)우기기...
그리고 엉뚱한비약
조중동 엠빙신 개뵐스 등등 국민을 기만하고 희롱한것들은 왜 사과하지않는가
결국은 쥐와함께 국민을 희롱한것은 어찌생각하는지
패널이나 시민토론단도 격이다르네요
결국은 나꼼수죽이기위한 또하나의수단
하지만 결국은 나꼼수 쫄지마 씨바6. 모주쟁이
'12.2.9 12:56 AM (118.32.xxx.209)황진미 목소리 정말 듣기 힘드네요.
7. ...
'12.2.9 12:57 AM (59.86.xxx.217)지금보고있는데 저안경쓰고 징징거리는여자는 누구예요?
왜저렇게 흥분해서 징징거리는건지...8. 82
'12.2.9 12:57 AM (218.37.xxx.201) - 삭제된댓글ㅋㅋㅋㅋ
이쪽두 저쪽두 다 나꼼수를 듣는 사람인거죠?9. 모주쟁이
'12.2.9 12:58 AM (118.32.xxx.209)황진미요. 영화평론가라네요. 정말 듣기 괴로운 하이톤에 징징
10. 토론
'12.2.9 12:59 AM (121.165.xxx.157)황미진 본인이 기분 나쁘니까 사과 하란 소리밖에 안들려요. 지 혼자 듣고 기분나쁨 안들으면 되는것을
11. ..
'12.2.9 1:01 AM (125.177.xxx.79)링크 좀 걸어주세요 ^^
12. 위에님
'12.2.9 1:17 AM (121.146.xxx.250)끝났어요ㅠㅠ
13. !!!
'12.2.9 2:17 AM (112.172.xxx.197)저도 이 깊어가는 새벽에 또 한 번 외치고 싶네요. '나꼼수 사랑한다. 쫄지마 씨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