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 지도 얼마 안 되엇고 신앙생활한 지도 얼마 안 된 아줌마에요
공부 안 하는 자식들 땜에 늘 마음이 불안정하고 편치가 않네요
이왕이면 유머잇는 목사님이었으면 해요^^
아님 괜챦은 성당이라도 괜챦구요
저도 편하고 유한 인상으로 살아보고 싶네요. 도와주실 거죠?^^
이사온 지도 얼마 안 되엇고 신앙생활한 지도 얼마 안 된 아줌마에요
공부 안 하는 자식들 땜에 늘 마음이 불안정하고 편치가 않네요
이왕이면 유머잇는 목사님이었으면 해요^^
아님 괜챦은 성당이라도 괜챦구요
저도 편하고 유한 인상으로 살아보고 싶네요. 도와주실 거죠?^^
검단 어디쪽이신가요?
불로동에 있는 영광교회 목사님이 정말 말씀도 지루하지 않으시고
말씀의 깊이도 있으시고 하더라고요.
저는 아직 등록은 안한 교인인데 이곳으로 정해야겠다는 생각을 굳혔어요.
저희 남편도 예배 마치고 나올때마다 목사님 대단한 분인것 같다고 감탄하네요.
요즘 세상에 보석같은 목사님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