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글
'12.2.8 8:29 PM
(115.143.xxx.121)
추천 부탁들요! --> 추천 부탁드려요! 오타에요;;;;;
예의없어 보일까봐 정정 ^^;;;
2. 베라
'12.2.8 8:30 PM
(182.213.xxx.199)
전 아몬드봉봉 레인보우샤베트 엄마는외계인 민트초코칩 바람과함께사라지다 애정합니다 ㅎㅎ
3. 저는
'12.2.8 8:31 PM
(121.129.xxx.179)
무조건 엄마는외계인먹었어요.
몇가지 고르라고 해도 외계인으로만 담아달라고 해요.
근데 굉장히 이쁜 아이 낳았어요. ㅎㅎㅎㅎ
4. ..
'12.2.8 8:31 PM
(1.225.xxx.70)
레인보우샤베트는 항상 사요.
5. 12
'12.2.8 8:31 PM
(211.246.xxx.216)
체리주빌레 ㅡ 피스타치오맛 ㅡ 아몬드봉봉 ㅡ 초콜렛무스
6. ㄴㄴ
'12.2.8 8:34 PM
(58.143.xxx.176)
엄마는 외계인이랑 체리주빌레는 꼭사오구요. 한가지는 그날보고 맘에드는걸로 사와요
7. ㄴㅁ
'12.2.8 8:35 PM
(115.126.xxx.146)
전 무조건 초콜릿 종류와 견과류 들어간 걸로
그런데
임산부는 임신부와 산모를 합쳐서 말하는 거니까
님은
임신부를 말하는 거죠....^^
8. 써리원
'12.2.8 8:36 PM
(123.111.xxx.244)
레인보우샤베트랑 요거트요.
9. 독수리오남매
'12.2.8 8:36 PM
(211.234.xxx.43)
전 무조건 only 초코요. ^^
10. 저는
'12.2.8 8:43 PM
(119.64.xxx.240)
엄마는 외계인이랑 아몬드봉봉이요 ^^
11. >>>
'12.2.8 8:43 PM
(203.152.xxx.121)
사랑에 빠진 딸기요~~
울딸이랑 저는 only 이것만 먹어요 ^^
12. 강추
'12.2.8 8:46 PM
(112.168.xxx.112)
프라린앤크림?요.
카라멜 맛 좋아하시면 푹 빠지실거에요.
10년째 이것만 좋아요ㅎㅎㅎ
13. 내비도
'12.2.8 8:48 PM
(121.133.xxx.110)
봉도사 빈자리 메꿀려고 애쓰는 김용민도 더불어~~
그냥 해적마냥 산적마냥 씩씩하게 가자구~~
14. ...
'12.2.8 8:52 PM
(110.12.xxx.110)
아들~~ 도 싫고 딸~도 싫고~~ 싫어서 싫단건데...의외로 싫어하는 사람많아요.
게다가 아무나 이모~~ 삼촌~~하는것도 싫더구만요.
이름은 부르라고 둔거지..생각해보세요.
자기집 강아지 이름 멀쩡히 두고 강아지~~~ 하면 이상하지 않은지??
15. ..
'12.2.8 8:55 PM
(183.107.xxx.54)
전 라따라따 아라따ㅋㅋ
뭔지 아시죠?
저도 베리베리스트로베리
16. 네모돌이
'12.2.8 9:06 PM
(175.199.xxx.108)
가급적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베스킨라벤스 창업주를 비롯한 일가족들은 절대 안 먹는다는 건 널리 알려진 사실이죠.
17. 줄리
'12.2.8 9:14 PM
(125.131.xxx.151)
저도 베리베리스트로베리와 바람과함께사라지다 완전 사랑해요!!
맛있는 아이스크림드시고 이쁜 아기 낳으세요^^
18. 봄의 기운
'12.2.8 9:22 PM
(125.177.xxx.54)
전 입덧할때 망고탱고가 너무 먹고 싶었는데 그때는 단종?됐다고 안팔더라구요ㅠㅠ
얼마나 속상하던지 ...
그러다가 임신 말기에 우연히 마트 갔다가 망고탱고 팔아서 사먹고 왔어요
학교 다닐때 먹던 오래된 아이스크림이 좋아요
갑자기 상큼한 망코탱고가 땡겨요
19. 저도
'12.2.8 9:23 PM
(14.37.xxx.33)
네! 잘 다녀올게요...^^
20. 전
'12.2.8 9:35 PM
(175.199.xxx.77)
-
삭제된댓글
초코, 베리베리스트로베리, 월넛 통에 담아서 조금씩 섞어 먹어요.. 더 맛있는 것 같아요.
21. 맛보기하세요
'12.2.8 9:41 PM
(115.143.xxx.81)
맘에 드는거 골라서 맛보기 해달라 하세요...작은 스푼으로 떠줍니다..
22. 원글
'12.2.8 9:51 PM
(115.143.xxx.121)
우아.. 답글 감사해요 ^^
신랑 퇴근시간이 임박하여, 주신 의견 반영해서 어서 결정해야겠어요.
엄마는 외계인하고 바람과함께 사라지다는 안 먹어봤던 거 같은데,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
저도 임신전엔 아이스크림 일년에 한번 먹을까말까 했는데, 속이 느끼하다보니 부드럽고 차가운게 당기네요. ^^
베스킨라빈스 창업자 얘기도 알고, 아이스크림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들어가는 유화제 성분이 분해되어야 할 찌꺼기를 들러붙게 하는 역할을 해 몸에 해롭다는 얘긴 엄마한테 들어와서... 머 그래도 많이 먹는 건 아니니... 괜찮겠죠? ^^;;;
헤헤
추천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우리 건강 생각해서 가끔씩만 맛있게 먹어요~ ^^
토하지는 않는데 하루종일 느글거리는 이 입덧에서 어서 해방되고 싶어요~!
23. 준준
'12.2.8 10:00 PM
(175.114.xxx.101)
흠............예~~~전에 나왔던 잉글리쉬타피 기억하시는분 안계신가요?
파삭한 과자에 캬라멜소스입힌게 들어있어서 완전 좋아했는데 이제 안들어온다더라구요ㅜㅜ
그래서 그냥 월넛이랑 체리와 치즈케잌 든거 먹어요
녹차는 나뚜르가 맛나구요^^
24. ㅎㅎ
'12.2.8 10:31 PM
(175.113.xxx.4)
전 피스타치오 아몬드와 민트초코칩(아주 개운해요)
25. 펜
'12.2.8 10:56 PM
(222.117.xxx.39)
저는 파이트건 하프갤런이건 뭐건 간에 어떤 크기를 사건, 무조건 '바람과함께사라지다' 로만 삽니다.
집에서 완전 전쟁 벌어집니다.
누가 먼저 치즈케잌 쪼가리 찾아내어 먹나 경쟁이 붙죠.
뭐 어쩔 수 없이 자식들에게 쬐끔씩(ㅋㅋ) 양보를 더 해 주긴 하지만,
어쨌거나 무쟈게 좋아합니다.
덕택에 남푠이 제일 밀리긴 하고.... ㅋㅋㅋ
치즈케잌 건져 먹는 재미 쏠쏠해요. ㅎ
근데 속 느글거릴땐 뭐니뭐니 해도 블라스트가 최고죠.
시원한 얼음 아작아작 씹어 넘기면 속이 후련...
저는 둘째 임신했을때 슬러쉬나 블라스트 같은 얼음음료 위주로 먹었었어요.
일반 아이스크림은 덥게 느껴지더라고요--;;;;;
26. 가을바람
'12.2.8 11:19 PM
(61.33.xxx.173)
엄마는 외계인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그린티
딱세가지 필수입니다.^^
27. ......
'12.2.9 11:04 AM
(211.201.xxx.161)
사랑에빠진딸기최고..
딸기와 큼직하게 박힌 치즈덩어리를 씹는맛 아.. 먹고싶다 ㅜㅜ